동물들과 교감하는 애니멀 텔레파시에 대해 수년간 강의, 상담, 집필활동을 해 온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수많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전문가들이 보편적인 ‘텔레파시 언어’를 통해서 반려동물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모든 생명과의 연관성을 재발견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저자는 동물과의 관계회복이라는 전통을 회복하고 확산시키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동물에 대한 친밀감을 갖고 있거나, 적어도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애니멀 커뮤니케이션과 교감에 대한 정보들을 전달해 줄 것이다.
Contents
저자 서문. 동물애호가들에게 전하는 말
1장.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2장. 텔레파시 능력의 부활
3장.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의 단계별 훈련법
4장. 동물은 인간을 이해할 수 있다
5장. 문제 해결과 생명 보호
6장. 동물의 요구사항과 행동교정
7장. 지구 생명체의 미래
Author
페넬로페 스미스,금호세
50년 이상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로 일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해 내고 동물과의 교감을 대중화하는 데 힘써 온, 이 분야의 선구자이다. 사회과학 분야에서 학사와 석사를 전공하고, 사람을 상담하는 심리 상담사에게 동물을 상담하는 상담사로 확장하여 언어뿐 아니라 비언어적인 직관과 교감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좁혀 왔다. 그 과정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공연하고 가르치고, 또 작곡하고 글을 씀으로써 몸 전체를 통해 대자연과 교감하고 연결되는 삶을 실천하며, 우리가 잃어버린 언어 이전의 세계를 감각하도록 일깨운다. 미국 애리조나 주 프레스콧에서 반려동물들과 거주하면서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상담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애니멀 관련 잡지 Species Link의 편집장이며, 저서로 Animals: Our Return to Wholeness, Animal Talk, When Animals Speak 등 여러 권이 있다.
50년 이상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로 일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해 내고 동물과의 교감을 대중화하는 데 힘써 온, 이 분야의 선구자이다. 사회과학 분야에서 학사와 석사를 전공하고, 사람을 상담하는 심리 상담사에게 동물을 상담하는 상담사로 확장하여 언어뿐 아니라 비언어적인 직관과 교감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좁혀 왔다. 그 과정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공연하고 가르치고, 또 작곡하고 글을 씀으로써 몸 전체를 통해 대자연과 교감하고 연결되는 삶을 실천하며, 우리가 잃어버린 언어 이전의 세계를 감각하도록 일깨운다. 미국 애리조나 주 프레스콧에서 반려동물들과 거주하면서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상담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애니멀 관련 잡지 Species Link의 편집장이며, 저서로 Animals: Our Return to Wholeness, Animal Talk, When Animals Speak 등 여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