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성령님에 대해 깨어 있는 것’에 대해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기독교의 시대를 알리는 증명서가 될 것이다.”
- 토니 존스, 신학자, 《되찾은 영성》, 《하나님을 읽는 연습》의 저자
이 책은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경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내주하시는 성령 따라 하나님의 임재 안에 푹 잠기는 성숙한 신앙생활을 권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초기 기독교 시대부터 현재 시대까지 두루 살피는 역사적 접근방식을 통하여 삼위일체 하나님과, 특히 성령에 대하여 막연했던 인식에 접근하고 문제를 제기한다.
Contents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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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이야기 "우리는 어떤 권위를 따라야 할까?"
Part1 성령이 오시는 길
1. 시작의 시작
2.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고대의 대화
3. 위대한 수수께끼
4. 수수께끼를 비집고 이단이 등장하다
5. 생각들의 만남
6. 신조의 혼란
7. 작은 못과 강력한 기계
8. 다시 대화가 시작되다
Part2 성령을 막는 것들
9. 신조, 가장 위험한 말
10. 라틴인가, 헬라인가
11. 형제 살해
12. 피오레의 요아킴과 새로운 시대
13. 변화의 대리자
14. 예언자 모하메드의 추종자들
15. 끓어 넘칠 것 같은 냄비
16. 증기, 솟구치다
나가는 이야기 "성령의 시대, 새로운 그리스도인"
부록 A. 다른 주요 이단들
부록 B. 에큐메니칼 공의회
부록 C. 서방교회와 동방교회 관습의 차이점
부록 D. 그리스에서 온 몇 가지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