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를 시작하고 싶은, 캘리그라피를 시작해서 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글씨 이야기! 캘리그라피의 시작과 과정, 궁금한 모든 것들을 담았다. 그리고 쉽게 따라 쓸 수 있는 기본적인 구성의 글씨들까지!
Contents
시작하는 글
Part 1. 선물이 될 경험들
나만의 글씨를 만들기까지
글씨가 늘었다고 생각한 순간
평생 가지고 있던, 나도 몰랐던 글씨 쓰는 습관
다시 그 새로운 습관을 깨는 무한의 과정
모방은 나만의 글씨를 방해하는 것일까?
연습의 효율을 높이자
세상에 금손은 많고 나보다 잘 쓰는 사람은 더 많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서 글씨가 더 늘고 흥미도 늘었다
강의를 하면서 내 글씨가 늘었다
결코 맨땅에 헤딩은 아니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연습에도 끝이 없다
더 일찍 배울걸
재미있으니까 계속하지
자꾸만 새로운 게 계속 나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래식은 영원하다
같이 쓸 그룹이나 동기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글씨를 잘 쓰려고 하지 말고 표현하는 것에 집중하자
Part 2. 선물이 될 얘기들
캘리그라피는 어떻게 배워야 하나요?
캘리그라피를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습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
연습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ㄹ]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음 모음을 따로 연습하면 도움이 되나요?
어떤 문구를 써야 하나요?
캘리그라피는 꼭 붓으로 써야 하나요?
왜 실력이 빨리 늘지 않는 걸까요?
글씨가 왜 예쁘게 써지지 않나요? - 어떻게 써야 예쁘게 쓸 수 있나요?
보고 따라 쓰는 연습만 해도 되나요?
제가 쓴 글씨는 하나도 마음에 안 들어요, 왜 그럴까요?
자격증은 필요한가요?
왜 선생님처럼 써지지 않는 걸까요?
캘리그라피를 배워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선생님은 처음부터 잘 쓰지 않았나요?
캘리그라피는 정해진 글씨체가 있나요?
글씨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글씨의 강약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요?
서예와 캘리그라피의 차이점? 공통점?
글씨를 정말 못 쓰는데도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을까요?
캘리그라피를 배우면 뭐가 좋은가요?
Part 3. 선물이 될 글씨들
선물이 될 글씨들
Part 4. 연습이 될 글씨들
연습이 될 글씨들
Author
조영주
영어를 가르치던 어느 날 만나게 된 글씨를,
좋아하는 만큼 알아가며
언제나 글씨와 함께해서 행복하다.
개인 작업실 그리고 외부강의들을 통해
글씨를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며 쓰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던 어느 날 만나게 된 글씨를,
좋아하는 만큼 알아가며
언제나 글씨와 함께해서 행복하다.
개인 작업실 그리고 외부강의들을 통해
글씨를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며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