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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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5/10
Pages/Weight/Size 152*225*13mm
ISBN 9791172241025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성찰

초보 신앙을 넘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려면
신앙의 갈등에서 벗어나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이해와 믿음이 없는 초보 수준의 신앙인으로 머물러 있으면서 더 이상 발전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저자는 구원(회개)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다 이룬 것이 아니고 '육신의 장막'을 벗는 날까지 지속해 구원을 얻은 믿음이 자라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이면서도 구원에 회의를 느끼며 신앙에 대한 갈등으로 방황하고 있다면, 참된 회개를 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이는 초보 신앙인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성경의 말씀을 인용해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혀 불에 던져지는 것처럼, 만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으면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고 말한다.

나무줄기에 가지가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처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저자는 초보 신앙인에 머물러 있지 않고 더 깊은 진리로 나아가는 것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신앙의 생활화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웃 사랑’의 계명을 주고 이를 지키게 하려고 성령을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께 받은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바로 영생에 이르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신앙에 대한 갈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회개의 바른 길잡이가 돼 신앙생활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Contents
책 머리에
서문

제1장 처음 사람 아담

사람의 존재성(인간의 존엄성)
질그릇처럼 연약한 존재

제2장 동산 가운데 있는 두 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율법)
생명 나무(생명의 성령의 법)

제3장 하나님께서 사람(죄인)을 사랑하시는 증거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다
세상(죄인)을 책망하시는 성령
사람(죄인)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제4장 하나님께서 사람(죄인)을 구원하실 때

중생의 씻음으로 하셨다
성령으로 새롭게 하셨다2

제5장 하나님께서 사람(죄인)의 마음을 새롭게 하실 때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생각
사단은 사람의 마음에 악한 생각을 넣는다
사람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는 성령

제6장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위한 영적 예배

신령과 진정의 참 예배(산 제사)
영적 예배를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
영적 예배를 위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
영적 예배를 위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

제7장 열매 없는 나무

회개의 열매에 대한 침례 요한의 교훈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세례와의 관계
열매 없는 나무(열매로 안다)

맺는말
Author
김태완
1951년 충청북도 증평에서 태어나고 성장하였다. 단양군청 건설과(건축직)에서 근무하였고 건축 설계사무소에서 설계 및 감리, 건설회사에서는 임원 및 현장소장을 맡았다. 1987년 건축기사 1급 자격을 취득하였다. 1998년 2월 한세대학교 목회대학원을 나와 충청북도 청주와 경상북도 문경에서 24년째 머릿돌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2009년 심리상담사 1급과 미술치료사 1급 자격을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성령, 약속의 선물』이 있다.
1951년 충청북도 증평에서 태어나고 성장하였다. 단양군청 건설과(건축직)에서 근무하였고 건축 설계사무소에서 설계 및 감리, 건설회사에서는 임원 및 현장소장을 맡았다. 1987년 건축기사 1급 자격을 취득하였다. 1998년 2월 한세대학교 목회대학원을 나와 충청북도 청주와 경상북도 문경에서 24년째 머릿돌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2009년 심리상담사 1급과 미술치료사 1급 자격을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성령, 약속의 선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