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무엇이며 어떤 믿음이 올바른 믿음인가?
한 명의 그리스도인이 토로하는 믿음의 유산
기독교는 믿음의 신앙이다. 성경의 권위가 무너지고 기독교의 교리 앞에 타협이 이루어진 지금, 우리는 신앙의 본질을 자칫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 저자는 위대한 성경 속 주제를 통하여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짚어낸다. 또한 어째서 믿음이 올바른 형태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그리고 그 믿음이 삶에 가져오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이해시키고 자신의 믿음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신앙의 핵심과 종교적인 본질을 오랜 우화와 같이 매끄럽고도 간결하게 전해 준다. 모든 종교는 죽음 이후의 삶을 정의하며 신앙은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한다. 찰나의 삶 끝에 놓인 죽음을 누구도 피할 수 없듯 우리는 모두 신앙 앞에 놓인 사람들이다. 우리의 신앙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믿음의 토대와 내용을 전하고자 한다.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상담학, 선교학을 전공하였다.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한 가정에서 남편으로 아버지로, 직장에서는 월급쟁이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다. 자비량 선교를 목표로 일하는 목사로서의 삶의 현장을 살아내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믿음의 또 하나의 유산으로 『다시 믿음으로』, 이 책을 남긴다.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상담학, 선교학을 전공하였다.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한 가정에서 남편으로 아버지로, 직장에서는 월급쟁이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다. 자비량 선교를 목표로 일하는 목사로서의 삶의 현장을 살아내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믿음의 또 하나의 유산으로 『다시 믿음으로』, 이 책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