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봉 정승수 시인. 춘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동창회 부회장으로 일했으며, 서울시내 초등교장과 교육부 장학관을 역임했다. 교직에 42년간 근무하여 국민포상 동백장을 받았다. 1999년 7월호 월간 [문학 21]에 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함께 살자』, 『행복』, 『겨자씨의 꿈』, 『찜빵 동생』, 『눈 속에 그 이름 묻고』가 있다. 한글사랑문학회에서 시 본상을 받았다. 2007년 8월호 월간 [순수문학]에 소설 「황혼」으로 등단하였고, 단편소설 「탐욕에 물든 성의」, 「바보 애인」, 「혈맥」은 [펜 문학]에, 「맛 잃은 소금」은 [자유문학]에 발표했다. 1999년 [한맥문학]에 수필로 등단하여 수필집 『첫 열매』, 『동심여선』, 『꽃피는 산골』을 출간했으며, 춘천전설 『모진강의 예언』을 발간했다. 서울 [청탑수필] 회장을 역임했다. 춘월중앙감리교회 원로 장로로 부부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청봉 정승수 시인. 춘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동창회 부회장으로 일했으며, 서울시내 초등교장과 교육부 장학관을 역임했다. 교직에 42년간 근무하여 국민포상 동백장을 받았다. 1999년 7월호 월간 [문학 21]에 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함께 살자』, 『행복』, 『겨자씨의 꿈』, 『찜빵 동생』, 『눈 속에 그 이름 묻고』가 있다. 한글사랑문학회에서 시 본상을 받았다. 2007년 8월호 월간 [순수문학]에 소설 「황혼」으로 등단하였고, 단편소설 「탐욕에 물든 성의」, 「바보 애인」, 「혈맥」은 [펜 문학]에, 「맛 잃은 소금」은 [자유문학]에 발표했다. 1999년 [한맥문학]에 수필로 등단하여 수필집 『첫 열매』, 『동심여선』, 『꽃피는 산골』을 출간했으며, 춘천전설 『모진강의 예언』을 발간했다. 서울 [청탑수필] 회장을 역임했다. 춘월중앙감리교회 원로 장로로 부부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