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지나고 보니 살아오는 동안 만난 일상이, 사람이 모두 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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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
2024/06/21 |
Pages/Weight/Size |
210*270*15mm |
ISBN |
9791170487234 |
Categories |
소설/시/희곡 > 시/희곡 |
Contents
서시(시작하며)_그 꽃
작가의 말
1 꽃으로 받아 적다
코스모스, 엄마
큰언니의 꽃밭
꽃밭에서
잔디밭 수레국화
동백꽃
크리스마스로즈
라임색 목수국
꽃씨를 거두며
가을 잎
겨울나무
꽃다발
2 너도 그러한가
꽃무리
신비의 시간 속으로
꽃과 그림자
마음속 꽃병 하나Ⅰ
마음속 꽃병 하나Ⅱ
텃밭의 기억
꽃이 전하는 말
3 어둠 속 아름다운 그 무엇
은하수 흐르는 마을
소원을 비는 밤
해 질 녘 들길을 걷다
숲속의 밤
4 꽃에 美친 여자, ‘꽃미녀’의 삶
인생을 닮다
석·화·산
삶의 포인트
초여름의 길목에서
붉게 피어나는 그리움
연꽃 향기 은은한 날
연 in, 표고 in
에필로그
맺음시_ 가로 세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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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영애
1964년 경북 의성 산운마을에서 태어나 열 살, 부모님을 떠나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스물셋, 경북 봉화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서른셋, 고양시로 근무지를 옮겨와 예순, 38여 년간의 공직을 마칩니다.
꽃의 도시, 고양시에서 근무하며 고양세계압화공예대전과 고양 압화산업대학 운영, 동경 플라워엑스포·독일 에센원예박람회 압화 전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국립예술센터 압화 전시 등 압화 업무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퇴직 후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인생을 가꾸며 살아가려 합니다.
1964년 경북 의성 산운마을에서 태어나 열 살, 부모님을 떠나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스물셋, 경북 봉화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서른셋, 고양시로 근무지를 옮겨와 예순, 38여 년간의 공직을 마칩니다.
꽃의 도시, 고양시에서 근무하며 고양세계압화공예대전과 고양 압화산업대학 운영, 동경 플라워엑스포·독일 에센원예박람회 압화 전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국립예술센터 압화 전시 등 압화 업무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퇴직 후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인생을 가꾸며 살아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