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문학청년을 꿈꾸며 끊임없이 글을 써 왔다. 그의 글은 문학 공간뿐 아니라 수없이 많은 방송에서 전파를 타면서 많은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마력을 발휘했다. 이는 그의 삶 자체가 돈키호테처럼 거침없을 뿐만 아니라 그 밑바탕에는 세상과 사람에 대한 사랑과 포용이 가득해서 가능한 일이다. 또 이를 풀어내는 그의 글에 이 모두를 고스란히 담았기 때문이다. 그의 글을 읽고 들은 많은 사람이 책 출간을 권유하고, 그간 써두었던 수많은 글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여러 방송에서 전파를 탔던 글과 다른 글을 모아 『아버지와 소』를 펴냈다.
[약력]
1954년 인천 출생
해병대 전역 [병263기 동기회장]
2014년 文藝思潮[문예사조] ‘이달의 수필가’로 등단
2016년 짚신 문학상 수상 [수필 부문]
2017년 지필 문학상 수상 [수필 부문]
2017년 기독신문 ‘이강민의 알곡수필’ 연재
2023년 해병대 신문 수필 연재
[현] 부천 ‘생명의 전화’ 39기 대표. 자원 상담 봉사자
[현] 약대감리교회 원로 장로
[전] 부천 필로스 시민 교향악단 대표
[전] 부천교육청 소속 청소년 꿈의 학교 교장
[현] 동행 주필 겸 편집장
[현] 태산 승강기(주) 회장
[현] 부천시 민주 평통협의회 부회장
문화방송, CBS, 극동방송 등 20여 편 작품 방송
영원한 문학청년을 꿈꾸며 끊임없이 글을 써 왔다. 그의 글은 문학 공간뿐 아니라 수없이 많은 방송에서 전파를 타면서 많은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마력을 발휘했다. 이는 그의 삶 자체가 돈키호테처럼 거침없을 뿐만 아니라 그 밑바탕에는 세상과 사람에 대한 사랑과 포용이 가득해서 가능한 일이다. 또 이를 풀어내는 그의 글에 이 모두를 고스란히 담았기 때문이다. 그의 글을 읽고 들은 많은 사람이 책 출간을 권유하고, 그간 써두었던 수많은 글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 여러 방송에서 전파를 탔던 글과 다른 글을 모아 『아버지와 소』를 펴냈다.
[약력]
1954년 인천 출생
해병대 전역 [병263기 동기회장]
2014년 文藝思潮[문예사조] ‘이달의 수필가’로 등단
2016년 짚신 문학상 수상 [수필 부문]
2017년 지필 문학상 수상 [수필 부문]
2017년 기독신문 ‘이강민의 알곡수필’ 연재
2023년 해병대 신문 수필 연재
[현] 부천 ‘생명의 전화’ 39기 대표. 자원 상담 봉사자
[현] 약대감리교회 원로 장로
[전] 부천 필로스 시민 교향악단 대표
[전] 부천교육청 소속 청소년 꿈의 학교 교장
[현] 동행 주필 겸 편집장
[현] 태산 승강기(주) 회장
[현] 부천시 민주 평통협의회 부회장
문화방송, CBS, 극동방송 등 20여 편 작품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