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남자. 현재 경남에 있는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다. 복지에 발을 담근 지도 벌써 17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인정을 받으면서 최우수 직원상 수상, 국회의원상 수상, 한국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회장상 수상까지 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한편, 전에 있던 복지관의 노인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삶을 비관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어르신들을 안타깝게 여긴 저자는 어르신들이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게 하려고 웃음 치료를 배우게 되었고 재능기부를 하였다. 조금씩 재능기부로써 웃음 치료를 함으로써 MC에 관심이 생겨 행사장에 직접 가서 MC들이 진행하는 모습도 보았고 유튜브 영상 등으로 독학을 하게 되면서 실력도 생겨 실제로 사람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MC가 되었다.
현재 장애인 거주 시설에 근무하면서 아내와 아이를 함께 키우면서 『아빠육아 처음이지』(바이북스)를 지은 작가이자, 꽃 배달(폐업함), MC 강사, 경매, 무인 카페점포운영(폐업함)을 하였다. 나름 다양한 경험과 이력을 가지고 있지만 겸손하게 살아가면서 사회복지사의 시각으로써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특히 코로나 19가 도래하면서 더더욱 힘이 들었고 좌절 및 절망에 허우적대는 사람을 보면서 저자는 용기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평소 생각하고 기록하고 있던 내용을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여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
늘 사람들 앞에 소개할 때 밝고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남자라고 소개를 하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좀 더 밝고 따뜻해지고 용기를 내어 더욱 살아갔으면 하고 바란다.
밝고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남자. 현재 경남에 있는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다. 복지에 발을 담근 지도 벌써 17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인정을 받으면서 최우수 직원상 수상, 국회의원상 수상, 한국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회장상 수상까지 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한편, 전에 있던 복지관의 노인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삶을 비관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어르신들을 안타깝게 여긴 저자는 어르신들이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게 하려고 웃음 치료를 배우게 되었고 재능기부를 하였다. 조금씩 재능기부로써 웃음 치료를 함으로써 MC에 관심이 생겨 행사장에 직접 가서 MC들이 진행하는 모습도 보았고 유튜브 영상 등으로 독학을 하게 되면서 실력도 생겨 실제로 사람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MC가 되었다.
현재 장애인 거주 시설에 근무하면서 아내와 아이를 함께 키우면서 『아빠육아 처음이지』(바이북스)를 지은 작가이자, 꽃 배달(폐업함), MC 강사, 경매, 무인 카페점포운영(폐업함)을 하였다. 나름 다양한 경험과 이력을 가지고 있지만 겸손하게 살아가면서 사회복지사의 시각으로써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특히 코로나 19가 도래하면서 더더욱 힘이 들었고 좌절 및 절망에 허우적대는 사람을 보면서 저자는 용기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평소 생각하고 기록하고 있던 내용을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여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
늘 사람들 앞에 소개할 때 밝고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남자라고 소개를 하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좀 더 밝고 따뜻해지고 용기를 내어 더욱 살아갔으면 하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