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는 처음이지만 내 집 지어서 잘살고 있습니다

$20.70
SKU
979117043539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6/04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70435396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구축 매수 후 철거, 그리고 내 집 짓기?
아파트 대신 건물주가 되자!


‘2024 KB 부동산 보고서’에서 아파트 분양, 신축 아파트, 재건축 등을 투자 유망 부동산으로 꼽았다. 여전히 아파트 신축과 분양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 지난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이후 부실시공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고, 올해 들어서도 신축 아파트 하자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의 시름이 깊어지는 이유다. 아파트 말고, 내 집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다른 대안은 없을까?

저자는 ‘신축’에서 그 답을 찾았다. 신축의 매력은 한마디로 설명된다. 주거와 현금흐름, 조건에 따른 수익이다. 신축은 입지와 계획, 현금구조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다. 단언컨대 신축은 무주택자에게 더 없는 기회다. 세금은 무주택자와 1주택자에게는 큰 제재가 없다. 필요한 집을 지어서 원가로 신축 건물을 갖고 세제 혜택을 받으며 노후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평범한 직장인인 왕과장이 신축을 결심하고 신축을 하게 된 과정을 담았다. 신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현장감 있게 그려냈다. 신축을 결심했다면, 신축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집을 짓기로 결심하다


왕과장, 신축을 결심하다
맨땅에 헤딩, 신축을 위한 첫걸음
예비 건축주에게는 공부가 필요하다
함께하는 신축, 이를 위한 동기부여
아무튼 나는 아파트보다 신축을 선택했다

PART 2
내 집 짓기, 어떻게 준비할까?


한눈에 보는 신축 과정
땅 매수를 위한 부동산 중개업소 찾기
토지 계약 전 해야 할 일들
신축에서는 무엇보다 대출이 중요하다
시공사, 어떻게 찾아야 할까
현장에서 만난 현장 사람들
마침내 토지를 계약하다

PART 3
공사, 시작만 하면 될 줄 알았지


철거와 측량, 이제 시작이다
신축 건물의 숨은 영웅, 전기와 물
신뢰가 필요한 타설 과정
신축 현장에는 건축주의 자리가 없다
아시바? 비계 철거 작전
심오한 신축 가전의 세계

PART 4
공사 과정보다 공사 후


신축 역시 사람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신축 현장에서 들어온 민원
건물을 다 지었다고 끝이 아니다
신축은 새로운 사업의 기회

PART 5
연달아 신축 두 채, 그 과정에서 얻은 것


두 번째 신축을 통해 깨달은 점
깡통전세보다 무서운 업자들의 등쳐먹기
신축과 함께 나의 삶이 달라졌다
신축 프로젝트, 이것만 기억하자

에필로그
Author
왕과장
몽촌토성 주변 지역에서 태어나 올림픽공원의 나홀로 나무를 벗 삼아 뛰어놀았다. 가톨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국내 항공회사 정비사로 25년 넘게 근무 중이며, 사랑하는 아내 정은아와 일찍 결혼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며 은퇴 후 살 집을 구하다가 집을 짓게 되면서, 자본주의에 눈을 떴다. 여전히 노동자와 건물주 그리고 디벨로퍼로 살고 있다. 경험을 기록하고 기록이 쌓이면서 교재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신축 강의와 디벨롭 컨설팅을 하고 있다.

세상에는 돈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무수하다. 평범하고 열심히 살았다면 이제는 우리가 더 빛나야 할 때가 왔다. 오늘도 열심히 일과 사랑에 매진하는 이들을 위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다. 성공의 방정식을 함께 나누고 싶다. 하나씩 하나씩 오르다 보면 반드시 발전한다. 스스로 위로하고 응원하며 앞으로 나아가자.
몽촌토성 주변 지역에서 태어나 올림픽공원의 나홀로 나무를 벗 삼아 뛰어놀았다. 가톨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국내 항공회사 정비사로 25년 넘게 근무 중이며, 사랑하는 아내 정은아와 일찍 결혼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며 은퇴 후 살 집을 구하다가 집을 짓게 되면서, 자본주의에 눈을 떴다. 여전히 노동자와 건물주 그리고 디벨로퍼로 살고 있다. 경험을 기록하고 기록이 쌓이면서 교재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신축 강의와 디벨롭 컨설팅을 하고 있다.

세상에는 돈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무수하다. 평범하고 열심히 살았다면 이제는 우리가 더 빛나야 할 때가 왔다. 오늘도 열심히 일과 사랑에 매진하는 이들을 위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다. 성공의 방정식을 함께 나누고 싶다. 하나씩 하나씩 오르다 보면 반드시 발전한다. 스스로 위로하고 응원하며 앞으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