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꿈을 향해 걸어갑니다. 그 길에는 설렘의 순간을 만나기도 하고, 불안감을 안고 걸어가기도 하죠.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길에는 설렘이 가득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길에는 불안함과 두려움이 가득하겠죠. 그런 길에서 흔들리고 무너질 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꿋꿋하게 걸어갑니다. 일어서고 넘어서기를 되풀이하면서 나의 중심은 어느새 단단해져 있음을 느낍니다.
Author
김지원
좋아하는 순간, 공간을 천과 실로 그려서 그들을 향한 마음을 기록합니다. 패브릭 제품을 만들거나 디지털 작업과 병행해서 자수그림으로 책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순간, 공간을 천과 실로 그려서 그들을 향한 마음을 기록합니다. 패브릭 제품을 만들거나 디지털 작업과 병행해서 자수그림으로 책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