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스토리로 책 쓰기에 도전하라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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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9/30
Pages/Weight/Size 200*292*16mm
ISBN 9791169836746
Categories 인문 > 글쓰기
Description
(큰글자도서)
사진작가의 꿈이 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이 책은 시골분교 사진이 책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이다. 멈춰버린 사진작가의 꿈이 책으로 부활한다. 언젠가 하려던 개인 사진전에 대한 구상을 책 쓰기로 대신한다. 좀 더 일찍 책 쓰기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담겨 있다. 저자는 20년 전 추억으로 책 쓰기에 도전했다. 추억을 기록하는 데는 책 쓰기만 한 게 없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그 어떤 추억도 책이 될 수 있다. 추억으로 책 한 권 쓰는 작업은 나의 존재 이유를 발견하게 되는 소중한 작업이다.

사람들에게 책 쓰기를 제안한다. 책 쓰기의 힘은 대단하다. 나 자신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나만의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성공적인 인생을 만든다. 책 쓰기는 자신을 영원히 남기는 방법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만의 스토리로 책을 쓰는 사례를 보여준다. 어떤 경험도 책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나만의 스토리로 책 쓰기에 도전해 보자.
Contents
들어가며 시골분교 사진이 책이 되다

제1장 20년 전, 사진에 빠지다

사진에 빠진 30대
시골분교 사진 작품에 도전
사진작가로서 잊지 못할 경험
멈춰버린 사진작가의 꿈
20년 후 다시 태어난 책

제2장 가장 기억에 남는 게 글쓰기가 되다

전교생이 한 명인 학교 _ 기화분교
또 하나의 전교생 한 명 _ 어의분교
시골분교 사진 중 가장 예쁜 학교 _ 와도분교
풍랑으로 2박 3일을 머문 섬 _ 매물도분교
톳이 있는 운동장에서 촬영 _ 예작분교

제3장 20년 만에 시골분교를 다시 찾다

6학년 여학생과 76세 할머니가 전교생 _ 고파도분교
박물관 고을 영월의 음향역사박물관 _ 조제분교
바닷가 옆의 오붓한 펜션 _ 대도분교
하늘 아래 신주 빚는 마을 _ 점리분교
산골 아이들의 새 보금자리 _ 두음분교

제4장 시골분교, TV에 나오다

MBC 일밤 〈러브하우스〉 _ 북동분교
KBS 인간극장 〈예민의 작은 음악회〉 _ 용소분교, 군대분교
한석규 011 스피드 광고 _ 부연분교
KBS 〈1박 2일〉 _ 운치분교
tvN 〈시나브로 꿈 조작단〉 _ 호도분교

제5장 20년 후, 나만의 스토리가 책으로 탄생하다

책 쓰기 도전의 시작
박사학위 취득 후 새로운 도전
책 쓰기 훈련 과정
생애 첫 책 출간
앞으로의 책 쓰기 계획

에필로그

부록
▶ 그 밖의 시골분교 사진
1. 촬영 첫째 날에 방문한 분교 _ 금대분교, 압곡분교, 공명분교
2. 강원도 홍천강 변에 있는 분교 _ 강야분교, 노일분교
3. 강원도 오지 계곡과 어우러진 분교 _ 법수치분교
4. 이름이 특이한 강원도 산골 분교 _ 품걸분교, 소란분교, 월루분교
5. 폐교되지 않고 아직 남아 있는 분교 _ 무의분교
6. 운동장이 없었던 유일한 분교 _ 분점도분교
7. 원산도에 딸린 섬마을 분교 _ 효자분교
8. 남해의 아름다운 섬마을 분교 _ 마도분교, 연도분교
9. 하늘색 슬레이트 지붕이 예쁜 산골 분교 _ 신암분교
10. 완도 서쪽마을의 작은 분교 _ 백일분교
11. 교정이 사라진 안타까운 분교 _ 대미분교, 영신분교
12. ‘1박 2일’에 나온 또 하나의 분교 _ 선애분교
13. 미술관으로 변신한 분교 _ 내리분교
Author
이동윤
저자는 교육학박사, 순천향대 겸임교수이다. 대학에서 다년간 강의를 하였으며, 아산시에서 기업협력관 및 시정발전정책보좌관으로 공직 생활을 하였다. 이 밖에 대기업, 사진작가, 자영업, 외국계 보험회사 지점장, 공공 기관, 기업 대표 등 여러 직업을 경험하였다.

저자는 다양한 경험을 책으로 담으려 한다. 나만의 추억을 기록하는 데 책 쓰기만 한 것이 없다. 책 쓰기의 힘은 대단하다. 나 자신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나에 대한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성공적인 인생을 만든다. 멋진 삶을 사는 첫걸 음이 될 수 있다. 이 일에 믿음을 갖고 있다. 추구해 나갈 목표로 삼고 있다.
저자는 교육학박사, 순천향대 겸임교수이다. 대학에서 다년간 강의를 하였으며, 아산시에서 기업협력관 및 시정발전정책보좌관으로 공직 생활을 하였다. 이 밖에 대기업, 사진작가, 자영업, 외국계 보험회사 지점장, 공공 기관, 기업 대표 등 여러 직업을 경험하였다.

저자는 다양한 경험을 책으로 담으려 한다. 나만의 추억을 기록하는 데 책 쓰기만 한 것이 없다. 책 쓰기의 힘은 대단하다. 나 자신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나에 대한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성공적인 인생을 만든다. 멋진 삶을 사는 첫걸 음이 될 수 있다. 이 일에 믿음을 갖고 있다. 추구해 나갈 목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