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권 역사 상 가장 큰 아동 문학 출판사 Clavis
마침내 한국에서 선보이는 마법같은 이야기
“붓을 쥐면 신기한 일이 일어나!”
어느 날 꼬마 마법사가 요술 지팡이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도화지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삐뚤빼뚤한 선으로 울퉁불퉁 희한하게 생긴 몬스터를 그렸더니 으르렁! 그대로 튀어나왔어요. 산처럼 커다란 몬스터, 털이 복슬복슬한 몬스터, 눈이 여러 개 달린 몬스터… 모두가 다르게 생겨서는 살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함께 지켜보아요!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다방면의 작업을 해온 작가 이네 드 볼더, 오싹한 몬스터와도 금방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따듯한 그림체를 구사하는 마르텐 아리스. 이들이 함께 선보인 놀라운 세상은 아름답지 않아도, 조금 엉뚱하더라도 ‘나만의 세계’라는 커다란 가치를 알려줍니다.
Author
이네 드 볼더,마르텐 아리스,신대리라
이네 드 볼더는 작가이자 유치원 교사예요. 어린이 친구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어떤 방법으로 들려줄지 끊임없이 찾고 있어요. 아동 잡지에 글을 쓰고, 어린이를 위한 시를 지었으며, 다양한 교육 자료도 만들었답니다.
이네 드 볼더는 작가이자 유치원 교사예요. 어린이 친구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어떤 방법으로 들려줄지 끊임없이 찾고 있어요. 아동 잡지에 글을 쓰고, 어린이를 위한 시를 지었으며, 다양한 교육 자료도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