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영시에 갖가지 생태이론을 적용해 보려는 의도 아래 문학과 환경의 융합을 시도했다. 관련 분야 학인들이 참고할 수 있으며, 일반 독자들은 영시 자체를 감상함과 동시에 영시에 대한 필자의 사유방식을 각각의 방식과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자연, 생태, 환경의 위기에 대한 문제들이 시급하게 인륜지사로 타전되는 이 시점에 자연과 인간시장에 대응한 행동 방향에 대한 반성적 태도를 검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거나 유행하는 주요 생태이론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습득함으로써 여러 상황 속에서 서구인들과 환경에 대한 화제를 토로할 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외래교수
전)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내국인 교수
한국예이츠학회 연구이사
『영시의 아름다움: 그 객관적 독사doxa의 실천』(2015)
『영미시에 나타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무거움: 그 아리아드네적 전망』(2014)
『영미 여성시인과 여성이론』(2011)
『영미시와 철학문화』(2011)
『예이츠와 정신분석학』(2002)
『영미 시와 과학문화』(2011)
『영미시와 문화이론』(2010)
『영시(英詩)에 대한 다양한 지평들』(2007)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외래교수
전)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내국인 교수
한국예이츠학회 연구이사
『영시의 아름다움: 그 객관적 독사doxa의 실천』(2015)
『영미시에 나타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무거움: 그 아리아드네적 전망』(2014)
『영미 여성시인과 여성이론』(2011)
『영미시와 철학문화』(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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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英詩)에 대한 다양한 지평들』(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