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이후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문학박사). 그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수학했으며, 한국관광대학교 교수와 중국 길림 재경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2003년 계간 다층으로 등단한 이후, 2004년 설송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 2005년에는 한국 예술문화위원회의 지원을 받았고, 2010년 박화목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 2011년 시와 시학상 젊은시인상 수상, 2018년 한국불교문학상 대상 수상, 2019년 제32회 동국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미래사냥』, 『낯선 신을 찾아서』, 『신이 걸어주는 전화』, 『십일월의 눈동자』, 『시간의 카니발』, 『너였는가 나였는가 그리움인가』, 『비밀의 향기』, 『일상의 아리아』, 『펜 아래 흐르는 강물』 등을 펴냈다. 그 외 저서로는 『노천명 시와 기호학』, 『한국문학과 기호학』, 『현대시의 기호학』, 『여행에서 문화를 만나다』 등이 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이후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문학박사). 그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수학했으며, 한국관광대학교 교수와 중국 길림 재경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2003년 계간 다층으로 등단한 이후, 2004년 설송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 2005년에는 한국 예술문화위원회의 지원을 받았고, 2010년 박화목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 2011년 시와 시학상 젊은시인상 수상, 2018년 한국불교문학상 대상 수상, 2019년 제32회 동국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미래사냥』, 『낯선 신을 찾아서』, 『신이 걸어주는 전화』, 『십일월의 눈동자』, 『시간의 카니발』, 『너였는가 나였는가 그리움인가』, 『비밀의 향기』, 『일상의 아리아』, 『펜 아래 흐르는 강물』 등을 펴냈다. 그 외 저서로는 『노천명 시와 기호학』, 『한국문학과 기호학』, 『현대시의 기호학』, 『여행에서 문화를 만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