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틸라와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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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9256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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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7/01
Pages/Weight/Size 152*203*14mm
ISBN 9791169256698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깊은 밤 숲속을 달려 도망치던 한 소녀가
해골의 집에 들어서면서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오틸라라는 이름의 소녀가 숲속을 달려 도망친다. 한참을 도망치던 오틸라는 숲속에서 오래된 집을 하나 발견하는데, 그 집에서 오틸라를 맞이한 건 몸통 없는 해골이다. 오틸라는 해골과 함께 벽난로 방, 정원이 있는 방, 가면들이 걸려 있는 방, 끝이 없는 구덩이가 있는 지하 감옥과 높은 탑까지 집 곳곳을 구경한다. 어느덧 밤이 되고 해골의 집에서 하룻밤 머물게 된 오틸라에게 해골이 비밀을 하나 고백한다. 매일 밤 머리 없는 뼈다귀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밤이 더 깊어지자 해골의 말대로 뼈다귀가 찾아오는데…. 과연 오틸라와 해골은 무사히 밤을 보낼 수 있을까?
Author
존 클라센,서남희
캐나다 출신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가 2011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고,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칼데콧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등이 출간되었다.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캐나다 훈장을 받았다.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캐나다 출신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가 2011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고,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칼데콧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등이 출간되었다.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캐나다 훈장을 받았다.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