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을 때, Just go 베트남”
돌아온 국민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베트남의 알짜배기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실속형 가이드북 《저스트고 베트남》이 2023-24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동남아시아 여행 전문가의 꼼꼼한 취재를 바탕으로 호찌민, 하노이, 다낭, 냐짱(나트랑), 호이안 등 베트남 인기 여행지의 생생한 현지 정보와 노하우를 콤팩트하게 소개한다. 베트남은 경이로운 자연경관부터 독특한 매력을 지닌 볼거리, 소수민족의 문화 체험은 물론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음식까지 갖추고 있어 동남아시아의 인기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베트남 자유여행자를 위하여 베트남의 핵심 명소,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 신나는 액티비티, 취향별 숙소 정보를 총정리했다. 베트남의 젊은 층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핫 플레이스 정보, 베트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여행 정보 등 베트남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테마 여행 정보도 놓치지 않는다. 초보 여행자와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를 위하여 일정별 추천 여행 코스와 여행 경비를 제시해 효율적인 여행을 돕는다.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호찌민, 하노이 휴대지도를 준비했으며, 베트남의 관광 명소와 식당, 상점, 숙소 등 책에 소개된 모든 장소의 위치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제공한다. QR코드 속 구글 지도와 함께한다면 간편하고도 스마트한 여행이 될 것이다.
Contents
저자의 말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베트남 전도
베트남 한눈에 보기
베트남 여행 계획 세우기 팁
베트남 추천 여행 일정
베스트 오브 베트남
베트남을 소개합니다 씬짜오 베트남
호찌민 여행의 하이라이트
하노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다낭 여행의 하이라이트
베트남의 세계 문화유산
요즘 베트남에서 핫한 휴양지와 비치
하룻밤 꿈 같은 취향 저격 숙소
베트남에서 즐기는 꿀잼 액티비티
베트남의 대표 요리
한국인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베트남 ‘퍼’
베트남의 디저트와 음료
베트남 술, 알고 마시기
진하고 달콤한 베트남 커피
베트남의 열대 과일
베트남에서 놓치면 아쉬운 기념품 쇼핑
슈퍼마켓에서 사야 할 아이템
베트남 남부
호찌민
메콩 델타
꾸찌 터널
무이내
달랏
냐짱(나트랑)
베트남 중부
다낭
호이안
미선 유적
후에
베트남 북부
하노이
닌빈
사빠
할롱베이
베트남 여행의 시작
베트남 여행 기본 정보
팁과 에티켓
기후와 옷차림
베트남의 역사
베트남 입국하기
베트남 출국하기
베트남 국내 교통편
베트남 여행 시 사건·사고
베트남 여행 중 건강 관리
베트남어 여행 회화
찾아보기
스페셜 테마
100년 된 아파트가 호찌민 핫 플레이스로 변신
호찌민 쇼핑의 필수 코스, 벤타인 시장
냐짱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보트 투어
다낭에서 유럽을 만나다, 바나 힐
호이안 인근 해변에서 작은 호사를 누리다
찬란한 베트남 왕조의 마지막 흔적을 찾아가다
하노이 여행의 백미, ‘36 거리’ 탐방
하노이 카페 산책
Author
김낙현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와 서퍼스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오랜 기간 거주했다. 뉴질랜드 대학에서는 디자인과 멋진 보트를 만드는 보트 빌딩을 공부했고, 발리에서는 파도에 미쳐 몇 년간 서핑에 빠져 살았다. 밀레니엄이 시작되던 해, 말레이시아항공을 타고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했다.
이후 페낭과 랑카위, 믈라카를 차례로 다니며 말레이시아의 진짜 모습을 경험했고 그 후로도 몇 년에 걸쳐 코타키나발루와 쿠칭 등 말레이시아 전역을 구석구석 여행했다. 매번 말레이시아를 찾을 때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대적인 모습은 물론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말레이시아에 다시금 매료된다. 여행 잡지 [뚜르드몽드]와 [요팅 매거진]의 에디터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저스트고 말레이시아』, 『저스트고 베트남』, 『저스트고 라오스』, 『발리 & 롬복 여행백서』가 있다.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와 서퍼스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오랜 기간 거주했다. 뉴질랜드 대학에서는 디자인과 멋진 보트를 만드는 보트 빌딩을 공부했고, 발리에서는 파도에 미쳐 몇 년간 서핑에 빠져 살았다. 밀레니엄이 시작되던 해, 말레이시아항공을 타고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했다.
이후 페낭과 랑카위, 믈라카를 차례로 다니며 말레이시아의 진짜 모습을 경험했고 그 후로도 몇 년에 걸쳐 코타키나발루와 쿠칭 등 말레이시아 전역을 구석구석 여행했다. 매번 말레이시아를 찾을 때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대적인 모습은 물론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말레이시아에 다시금 매료된다. 여행 잡지 [뚜르드몽드]와 [요팅 매거진]의 에디터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저스트고 말레이시아』, 『저스트고 베트남』, 『저스트고 라오스』, 『발리 & 롬복 여행백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