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University of Missouri)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제 관료로 31년간 일하면서 재무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 등의 경제, 재정, 금융 분야에서 근무하였으며 기획재정부 재정기획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대통령실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3년간 미국 워싱턴 소재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선임 스페셜리스트로 일했다. 2019년 이후에는 국제금융 전문 분석기관인 국제금융센터의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환율, 글로벌 자금 흐름 등 국제 금융 이슈에 대한 연구 활동을 총괄하였고, 코로나19 위기 기간 중 거시경제금융회의 위원으로서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에 힘썼다.
국제금융센터 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환율과 외환시장에 대한 복잡한 분석 자료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전문가와 일반인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국제 금융과 관련한 주요 연구물로 “The Predictive Power of Alternative Indicators ofMonetary Policy”(Journal of Macroeconomics), 「포스트 팬데믹 정상화 과정과 그 적들」(국제금융센터),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국제금융질서」(국제금융센터), 「6가지 내러티브로 풀어본 2021년 세계경제」(한국공인회계사회), 「코로나19가 가져온 국제금융질서 변화와 전망」(국제금융센터)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University of Missouri)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제 관료로 31년간 일하면서 재무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 등의 경제, 재정, 금융 분야에서 근무하였으며 기획재정부 재정기획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대통령실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3년간 미국 워싱턴 소재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선임 스페셜리스트로 일했다. 2019년 이후에는 국제금융 전문 분석기관인 국제금융센터의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환율, 글로벌 자금 흐름 등 국제 금융 이슈에 대한 연구 활동을 총괄하였고, 코로나19 위기 기간 중 거시경제금융회의 위원으로서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에 힘썼다.
국제금융센터 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환율과 외환시장에 대한 복잡한 분석 자료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전문가와 일반인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국제 금융과 관련한 주요 연구물로 “The Predictive Power of Alternative Indicators ofMonetary Policy”(Journal of Macroeconomics), 「포스트 팬데믹 정상화 과정과 그 적들」(국제금융센터),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국제금융질서」(국제금융센터), 「6가지 내러티브로 풀어본 2021년 세계경제」(한국공인회계사회), 「코로나19가 가져온 국제금융질서 변화와 전망」(국제금융센터)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