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 동남은행, 웹케시(금융 IT기업)에서 17년간 근무한 금융인 출신이다. 돌이켜보면 그의 글쓰기는 2001년 웹케시 근무 당시, 교보생명과 공동으로 개발한 다기능 자동입출금기인 ‘교보@뱅크’를 교보생명에 납품하면서,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자료를 영상으로 제작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집필한 데서 시작했다. 시나리오 작가로 1주일간 영상 촬영에 동행하면서, 직접 쓴 대본을 배우들이 연기하는 현장을 감독하게 되었고, 원고를 탈고한 작가로서의 기쁨을 알게 되었다.
이후 중소기업인 ㈜두크에서 총괄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회사의 경영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영업을 정상궤도에 올리며 자기 계발과 조직관리에 대한 역량을 키워나갔지만, 더 늦기 전에 못다 한 공부를 하기 위해 지금은 이디야커피 부평남부역점을 7년째 운영하면서 대학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해서, 카페에서 손님들과 소통하며 일하는 것에 여전히 재미를 느낀다. 아름다운 글씨체를 갖고 싶어서 시작한 캘리그라피로 손님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드리게 되면서, 조심스럽게 책을 쓰고자 하는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한 캘리그라피는 그의 인생에 있어 또 하나의 활력소가 되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카페를 창업하고 대학 공부와 인문학 공부를 하면서, 자기 성찰을 통해 삶의 이치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고, 이에 삶에 대한 가치관이 재정립되어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는 그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한일은행, 동남은행, 웹케시(금융 IT기업)에서 17년간 근무한 금융인 출신이다. 돌이켜보면 그의 글쓰기는 2001년 웹케시 근무 당시, 교보생명과 공동으로 개발한 다기능 자동입출금기인 ‘교보@뱅크’를 교보생명에 납품하면서,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자료를 영상으로 제작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집필한 데서 시작했다. 시나리오 작가로 1주일간 영상 촬영에 동행하면서, 직접 쓴 대본을 배우들이 연기하는 현장을 감독하게 되었고, 원고를 탈고한 작가로서의 기쁨을 알게 되었다.
이후 중소기업인 ㈜두크에서 총괄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회사의 경영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영업을 정상궤도에 올리며 자기 계발과 조직관리에 대한 역량을 키워나갔지만, 더 늦기 전에 못다 한 공부를 하기 위해 지금은 이디야커피 부평남부역점을 7년째 운영하면서 대학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해서, 카페에서 손님들과 소통하며 일하는 것에 여전히 재미를 느낀다. 아름다운 글씨체를 갖고 싶어서 시작한 캘리그라피로 손님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드리게 되면서, 조심스럽게 책을 쓰고자 하는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한 캘리그라피는 그의 인생에 있어 또 하나의 활력소가 되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카페를 창업하고 대학 공부와 인문학 공부를 하면서, 자기 성찰을 통해 삶의 이치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고, 이에 삶에 대한 가치관이 재정립되어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는 그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