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늘을 봅니다. 걷는 걸 좋아합니다. 풀, 나무, 꽃, 동물 등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합니다. 혼자서 껄껄대며 잘 웃고,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해집니다.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때 진정 살맛이 납니다. 도와주고, 도전하며, 남은 삶을 건강하게 사는 게 제 삶의 목표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교사작가’로 살아가고 있어 아주 행복합니다. 저서로는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궁금하시죠? (2023)』가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사범대 졸업 후에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와 중학교에서의 교생실습 경험에 비춰 스스로가 초등학교에 맞는다는 판단이 들어 뒤늦게 교대에 편입해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하루해가 짧을 정도로 친구들과 어울려 개울가에서 물고기를 잡고, 딱지치기, 구슬치기, 말뚝박기 등을 하며 보냈는데, 이런 자연 체험과 놀이의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전해주려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명인 ‘도도쌤’의 ‘도전하고, 도와주는 선생님’이란 의미처럼 나를 도전하고, 내 주변을 도와주며 살자는 것이 인생의 목표입니다. 도전하고 도와주는 삶을 통해 자신과 주변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자연과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글을 쓰며, 좋은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매일 하늘을 봅니다. 걷는 걸 좋아합니다. 풀, 나무, 꽃, 동물 등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합니다. 혼자서 껄껄대며 잘 웃고,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해집니다.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때 진정 살맛이 납니다. 도와주고, 도전하며, 남은 삶을 건강하게 사는 게 제 삶의 목표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교사작가’로 살아가고 있어 아주 행복합니다. 저서로는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궁금하시죠? (2023)』가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사범대 졸업 후에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와 중학교에서의 교생실습 경험에 비춰 스스로가 초등학교에 맞는다는 판단이 들어 뒤늦게 교대에 편입해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하루해가 짧을 정도로 친구들과 어울려 개울가에서 물고기를 잡고, 딱지치기, 구슬치기, 말뚝박기 등을 하며 보냈는데, 이런 자연 체험과 놀이의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전해주려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명인 ‘도도쌤’의 ‘도전하고, 도와주는 선생님’이란 의미처럼 나를 도전하고, 내 주변을 도와주며 살자는 것이 인생의 목표입니다. 도전하고 도와주는 삶을 통해 자신과 주변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자연과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글을 쓰며, 좋은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