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꿈은 거실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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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4/20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69102148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거실에서 꿈을 이루어낸 엄마의 행복 기록!”

“자신을 감추고 무작정 살아내던 엄마,
세상으로 나와 활짝 피어나다!”

밥하고 살림하고 육아하면서도
결국 꿈을 찾아 이루고
넘치도록 행복해질 수 있었던, 평범하지만 특별한 엄마의 이야기!

“전업주부에 불과한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겠어?” 많은 전업 주부들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용기를 냈다. 거실 한켠에서 차근차근 읽어나갔던 책이 꿈을 찾아주었고 실행할 용기도 주었다. 육아하고 밥을 짓고 청소하며 살림하는 틈틈이 책을 읽고 글을 썼다. 그리고 이 책이 탄생했다. 이 책은 엄마들, 특히 전업주부로서 가정에 충실한 엄마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살림하고 아이 키우면서도 성장할 수 있음을 겪은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눈다. 자신을 감추고 살던 엄마가 꿈을 향한 아름다운 여정을 시작하자 남편도 아이들도 변하기 시작했다. 대단한 변화가 아니라 거실에서 꾸었던 꿈들이 모여 삶을 바꾸었다.
Contents
[프롤로그] 엄마의 꿈은 거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1장 자신을 감추고 무작정 살던 엄마, 변화를 꿈꾸다

- 혼자 있는 시간이 두려웠던 나
- 진심으로 소통하고 있나요
- 비교는 멀리, 감사는 가까이
- 예쁜 옷이 없어도 빛나는 나
- 당장 가계부를 써야 하는 이유
- 가족이라는 전기 줄에 감전되다
-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에 집중하기
-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의 근육 만들기
- 감성으로 먹고 사는 세상, 참 아름다워라
- 게으름뱅이 엄마, 아침형 인간되다
- 나는 5시 30분에 일어납니다
- 변화를 거부하는 의식에 저항하기
- 돈 들지 않는 가장 좋은 운동

2장 밥 하고, 살림해도 엄마는 행복할 수 있다

- 평범한 주부여도 빛나는 그녀
- 따뜻한 정서, 밥 한 그릇의 힘
- 닮은 꼴 요리, 육아
- 집 밥, 건강한 돈 맛
- 신용카드를 잘라버리다
- 귀찮은 마늘 VS. 가장 귀한 마늘
- 건강한 정서, 생일상 3총사
- 엄마의 감성 한 스푼, 정갈한 밥상
- 상처도 사랑으로 치유하는 힘, 모성애

3장 엄마의 꿈은 거실에서 이루어졌다

- 블로거에서, 인싸에서, 브런치 작가로
- 일단 써야 하는 이유
-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 나를 세상에 드러낼 용기
- 포기하지 않는 마음, 언제나 진리
- 언제 피고 언제 질지 모르는 삶이라
- 작가가 되도 될까요?
- 이 글은 쓰레기야
- 거실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는 엄마의 꿈

[부록이라 말하고 싶은 평범한 일상을 담은 소소한 감성일기]
[에필로그] 아주 작은 변화라도 꿈꾸는 누군가에게...
Author
신은정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에서 날마다 넘어졌고,
준비 없이 엄마가 된 것이 늘 아이들에게 미안했지만
나만이 가진 따뜻한 감성과 사랑으로 세 아들을 키웠다.
사랑과 감성만으로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없었고,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었던 욕구는
나를 책 읽고 글 쓰는 엄마의 모습으로
차츰 변화시켜주었다.

예쁜 꽃 한 송이를 사다 거실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거실에서
드립커피 한 잔을 내려
책 읽고 글을 쓸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가 되었다.
거실 한켠에 마련된 테이블,
그 곳에서 매일 글을 쓰고 꿈을 꾸었다.

성경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을 꿈꾸며
룻처럼 순전한 믿음을 가지고 근면성실하게 살아왔다.
나의 글이 에스더처럼 말없이 빛이 나길 바라며
블로그에서, 브런치에서, 인스타에서 세상과 소통했다.
꾸준히 글을 쓰고 세상과 잔잔하게 소통하던 평범한 전업주부가
이제는 작가가 되어 좀 더 힘 있는 비전을 품고 세상에 나아가고자 한다.
글쓰기 강습 한번 받아본 적 없지만
오직 나만이 지닌 감성과 따뜻함으로 작가가 되었다.
살림하고, 아이들 키우고, 교회에서 교육부서 교사로 섬기면서
평범한 일상을 성실하게, 묵묵히 걷다 보니
어느새 그 꿈 앞에 서 있게 됐다.
꿈꾸면 누구나 이룰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이
나의 글에서 따뜻하게 피어나 아름답게 열매 맺길 소망해본다.

인스타그램 : shineun0829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에서 날마다 넘어졌고,
준비 없이 엄마가 된 것이 늘 아이들에게 미안했지만
나만이 가진 따뜻한 감성과 사랑으로 세 아들을 키웠다.
사랑과 감성만으로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없었고,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었던 욕구는
나를 책 읽고 글 쓰는 엄마의 모습으로
차츰 변화시켜주었다.

예쁜 꽃 한 송이를 사다 거실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거실에서
드립커피 한 잔을 내려
책 읽고 글을 쓸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가 되었다.
거실 한켠에 마련된 테이블,
그 곳에서 매일 글을 쓰고 꿈을 꾸었다.

성경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을 꿈꾸며
룻처럼 순전한 믿음을 가지고 근면성실하게 살아왔다.
나의 글이 에스더처럼 말없이 빛이 나길 바라며
블로그에서, 브런치에서, 인스타에서 세상과 소통했다.
꾸준히 글을 쓰고 세상과 잔잔하게 소통하던 평범한 전업주부가
이제는 작가가 되어 좀 더 힘 있는 비전을 품고 세상에 나아가고자 한다.
글쓰기 강습 한번 받아본 적 없지만
오직 나만이 지닌 감성과 따뜻함으로 작가가 되었다.
살림하고, 아이들 키우고, 교회에서 교육부서 교사로 섬기면서
평범한 일상을 성실하게, 묵묵히 걷다 보니
어느새 그 꿈 앞에 서 있게 됐다.
꿈꾸면 누구나 이룰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이
나의 글에서 따뜻하게 피어나 아름답게 열매 맺길 소망해본다.

인스타그램 : shineun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