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주도권을 되찾는 엄마의 비저너리 라이프 안내서!
- Visionary Life Guide -
“엄마이기 이전에
‘나’라는 존재였음을 기억하세요!”
엄마의 내면의 성장을 돕고
삶의 의미를 찾아주는 NEW 라이프 프로젝트
아이를 낳고 망가진 몸매, 아이 울음에 포기해버린 잠, 아이 먹이느라 대충 때우던 끼니, 밀린 집안일. 이 세상 모든 엄마의 모습이다. 출산과 육아로 인생이 송두리째 달라져도 그것을 알아채지 못할 만큼 정신이 없다. 그렇지만 숨 돌릴 틈이 생기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것이 바로 ‘나’라는 존재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엄마들은 아이를 돌보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우리 가족과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느라 자기 자신의 미래를 제대로 생각해보지 못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소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무력감을 안고 사는 엄마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뚜렷한 목표, 열정을 선물하고자 한다. 이 책은 육아와 엄마의 자기계발에 대한 경험담이자, 삶의 주도권을 되찾은 엄마의 ‘지혜로운 삶’, ‘비저너리 라이프(visionary life)’를 가리키는 이정표이다.
1장에는 서투른 초보 엄마 시절의 간절함과 애환을 담았다. 많은 엄마들이 절절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2장에서는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삶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원칙을 말하고, 3장에서는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나를 찾는 시간을 소개한다. 그리고 4장은 내면을 성장시키고 싶은 엄마들에게 8가지 방법을 권한다. 5장에서는 당당한 ‘나’로 사는 ‘비저너리 라이프(visionary life)’로 달라진 일상을 풀어낸다. 육아를 비롯한 수많은 일들에 지쳐 ‘나’를 잃어버린 엄마들, 이제 나 자신의 미래와 인생을 생각하고 싶은 엄마들, 가족과 아이에게 당당하고 멋진 엄마로 거듭나고 싶은 엄마들이라면 이 책으로 반짝이는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제1장 삶의 무게에 지친 둥이맘
-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
1 둘을 합해서 1.5kg, 엄마가 살아야 할 이유
2 ‘NICU’에서 백일을 보내며 ‘감사합니다’
3 열다섯 번의 젖몸살도 결국 지나간다
4 우울한 엄마를 치유하는 ‘소울푸드’
5 긍정의 하루를 만드는 우리집 저녁 루틴
6 일상을 덮친 코로나, 소중함을 찾았다
7 아이가 엄마를 키우고 있다
제2장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 삶의 주도권을 찾기 위한 원칙 세우기 -
1 새벽 5시, 진짜 나와 직면하는 시간
2 명상으로 매일 아침을 가뿐하게
3 엄마의 새벽 시간 활용 루틴 3가지
4 나를 꿈꾸게 하는 마력의 ‘확언 메시지’
5 삶의 주인이 되는 나만의 은신처 만들기
6 내 책상 위, 꿈과 희망을 그린 보물 지도
7 인생에도 하프 타임이 필요하니까
8 거울 앞에서 질문을 던지다
[비저너리 코칭] : 나의 핵심가치 찾기
제3장 엄마가 바람났다
- 자유롭지만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기 -
1 인생의 즐거움은 아는 만큼 보인다
2 엄마, 아티스트와 사랑에 빠지다
3 불확실의 시대, 무엇을 해야 할까?
4 은밀한 새벽, 책 속의 ‘너’를 만난다
5 나에게 빛나는 한 구절을 보낸다
6 산책길에서 새로운 나를 마주친다
7 나만의 정서 공간, 비밀스런 아지트
8 딱 5분, 비우면 생기는 변화
[비저너리 코칭] : 내가 행복하기 위한 선택
제4장 드디어 어떻게 살지 정했다
- 내 안의 ‘지니’를 꺼내는 방법 8가지 -
1 독서_지혜로운 삶의 시작 도서관 데이트
2 여행_잠시 안녕! 나 혼자 떠나는 여행
3 쓰기_‘지니’를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 모닝 페이지
4 돌봄_건강을 위한 나의 선택 3가지
5 관계_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6 가치_나를 발견할 기회, 터치스톤을 터치하다
7 기준_매일을 꾸려나가기 위한 삶의 우선순위
8 코칭_삶의 진보를 위한 6단계 과정
[비저너리 코칭] : 내 변화를 위한 질문
제5장 결국 내 삶의 주도권을 찾다
- 당당한 엄마의 비저너리 라이프를 위하여 -
1 나를 웃게 하는 건 나다
2 좋은 습관을 만드는 가족의 정서 문화
3 단단한 삶을 위해 말랑하게 살기
4 꿈이 있는 엄마의 시간 관리는 다르다!
5 미래를 계획하는 원 워드(One word)
6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아낸다
7 꿈을 향해 나아가는 비저너리 라이프
8 세상을 움직이는 힘, 나를 바꾸는 믿음
[비저너리 코칭] : 내 삶의 의미 찾기
마치는 글
감사의 글
Author
박정진
“‘당신만이 가진 잠재력(vision)을 사유하며,
고유한 길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동행하는 존재(mentor & life coach)’로 함께 하겠습니다.”
15년 건축설계를 했던 건축사다. 쌍둥이를 조산(6개월)하게 되어 스스로 선택한 육아휴직 9년 차다. 화목한 가정을 위해서는 엄마의 행복이 먼저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을 돌보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내면을 돌보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존중’하고 ‘신뢰’하게 되었다. 고요한 시간, 삶의 본질을 고민하며 던졌던 물음은 그에게 ‘소명’으로 다가왔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엄마들은 아이를 돌보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가족과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느라 삶의 주도권을 내어놓는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소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무력감을 안고 사는 엄마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명확한 방향, 열정을 선물하고자 한다. 이 책은 육아와 엄마의 자기계발에 대한 경험담이자, 삶의 주도권을 되찾은 엄마로서 ‘지혜로운 삶’, 즉 ‘비저너리 라이프(visionary life)’로의 이정표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로 부모와 자녀의 라이프 코치이자 비전 멘토이다. 아이들의 주체적인 삶을 돕고자 ‘FHC코칭센터’ 대표이며, 필명 ‘비저너리 제이진’은 아이들과 부모의 성장을 돕는 비전을 실천하는 삶을 지향한다. 대한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로 ‘서로 돕고 나누는 유기적 공동체인 예술인 마을’을 구상 중이다.
인스타그램 : @visionary_jjin
“‘당신만이 가진 잠재력(vision)을 사유하며,
고유한 길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동행하는 존재(mentor & life coach)’로 함께 하겠습니다.”
15년 건축설계를 했던 건축사다. 쌍둥이를 조산(6개월)하게 되어 스스로 선택한 육아휴직 9년 차다. 화목한 가정을 위해서는 엄마의 행복이 먼저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을 돌보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내면을 돌보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존중’하고 ‘신뢰’하게 되었다. 고요한 시간, 삶의 본질을 고민하며 던졌던 물음은 그에게 ‘소명’으로 다가왔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엄마들은 아이를 돌보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가족과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느라 삶의 주도권을 내어놓는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소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무력감을 안고 사는 엄마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명확한 방향, 열정을 선물하고자 한다. 이 책은 육아와 엄마의 자기계발에 대한 경험담이자, 삶의 주도권을 되찾은 엄마로서 ‘지혜로운 삶’, 즉 ‘비저너리 라이프(visionary life)’로의 이정표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로 부모와 자녀의 라이프 코치이자 비전 멘토이다. 아이들의 주체적인 삶을 돕고자 ‘FHC코칭센터’ 대표이며, 필명 ‘비저너리 제이진’은 아이들과 부모의 성장을 돕는 비전을 실천하는 삶을 지향한다. 대한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로 ‘서로 돕고 나누는 유기적 공동체인 예술인 마을’을 구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