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자원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물자원연구단의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동해연구소장과 통영해양생물자원연구·보존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수중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바다 어류도감』, 『제주 물고기 도감』, 『울릉도, 독도에서 만난 우리바다 생물』, 『한국해산어류도감』, 『꿈의 바다목장』 등이 있다.
우리 바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직접 공기통을 짊어지고 바다 속에 들어가 바닷물고기를 보았다. 1994년부터 15년 동안은 호주, 미국, 말레이시아, 남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 등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바다 속에 들어가 물고기가 어떻게 사는지 보았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수산과학회 이사, 어류학회 이사, 한국수중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는 『해양생물의 세계』, 『한국해산어류도감』, 『우리바다 어류도감』, 『독도인근해역의 환경과 수산자원보전을 위한 기초 연구』, 『푸른아이 연어』, 『연어가 자랐어』, 『바다목장... 이야기』, 『꿈의 바다목장』 들이 있다. 그동안 해 온 연구와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바닷물고기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고 싶어 정성껏 글을 썼다.
부산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자원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물자원연구단의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동해연구소장과 통영해양생물자원연구·보존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수중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바다 어류도감』, 『제주 물고기 도감』, 『울릉도, 독도에서 만난 우리바다 생물』, 『한국해산어류도감』, 『꿈의 바다목장』 등이 있다.
우리 바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직접 공기통을 짊어지고 바다 속에 들어가 바닷물고기를 보았다. 1994년부터 15년 동안은 호주, 미국, 말레이시아, 남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 등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바다 속에 들어가 물고기가 어떻게 사는지 보았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수산과학회 이사, 어류학회 이사, 한국수중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는 『해양생물의 세계』, 『한국해산어류도감』, 『우리바다 어류도감』, 『독도인근해역의 환경과 수산자원보전을 위한 기초 연구』, 『푸른아이 연어』, 『연어가 자랐어』, 『바다목장... 이야기』, 『꿈의 바다목장』 들이 있다. 그동안 해 온 연구와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바닷물고기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고 싶어 정성껏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