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일광 달음산 아래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 때 해운대 달맞이 고개를 넘어 부산 연산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연산동, 동래, 반송, 장전동으로 이사를 다녔으며 지금은 제2의 고향 만덕동에서 아내와 딸 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연제초등학교, 연산중학교, 동래고등학교를 거쳐 경성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더 나은 진로를 위해 동 대학 회계학과에 편입하여 공인회계사 공부를 하였습니다. 최근 부경대학교에서 정치언론학(석사)을 공부하였습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을 거쳐 전재수 국회의원의 간곡한 권유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을 하였고, 온라인 디지털 홍보 및 소통 분야에서 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시의원 북구 제2선거구(만덕1, 2, 3동) 선거에서 세 번 낙선하고 네 번째 도전에서 부산시의원 배지를 달았습니다.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였습니다. 2년 연속 예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부산광역시 노동자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로 부산참여연대에서 ‘좋은 조례상’을 수상하였고, 부산 경실련으로부터 2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1970년 일광 달음산 아래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 때 해운대 달맞이 고개를 넘어 부산 연산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연산동, 동래, 반송, 장전동으로 이사를 다녔으며 지금은 제2의 고향 만덕동에서 아내와 딸 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연제초등학교, 연산중학교, 동래고등학교를 거쳐 경성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더 나은 진로를 위해 동 대학 회계학과에 편입하여 공인회계사 공부를 하였습니다. 최근 부경대학교에서 정치언론학(석사)을 공부하였습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을 거쳐 전재수 국회의원의 간곡한 권유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을 하였고, 온라인 디지털 홍보 및 소통 분야에서 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시의원 북구 제2선거구(만덕1, 2, 3동) 선거에서 세 번 낙선하고 네 번째 도전에서 부산시의원 배지를 달았습니다.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였습니다. 2년 연속 예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부산광역시 노동자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로 부산참여연대에서 ‘좋은 조례상’을 수상하였고, 부산 경실련으로부터 2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