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남편이자 다정한 아빠. 필명 시네케라는 Sincerely에서 따 왔으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정직하게 살며 신뢰를 중시하자는 다짐이 담겨 있다.
12년간 자산운용회사에서 부동산 펀드 매니저로 근무했고, 지금은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 KN Properties 등의 대표로서 부동산 투자의 세계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KB 경영연구소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부동산 관련 강연과 칼럼 기고 활동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지가 인생의 화두이며, 매년 ‘시네케라와의 저녁 식사’를 경매에 올려 그 수익을 삼성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 기부하는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한다. 저서로는 《돈 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 《지금부터 부동산 투자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가 있다.
그동안 많은 매너 고수들과 함께 일하면서 매너가 돈을 부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에 대해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다 같이 매너를 공부하고 성장하면 좋을 것 같아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출간하였다. 사회 초년생은 평생 필요한 지식의 기초를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미 매너가 몸에 익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시 한번 점검하는 마음으로 이따금씩 이 책을 들춰 본다면 좋겠다.
성실한 남편이자 다정한 아빠. 필명 시네케라는 Sincerely에서 따 왔으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정직하게 살며 신뢰를 중시하자는 다짐이 담겨 있다.
12년간 자산운용회사에서 부동산 펀드 매니저로 근무했고, 지금은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 KN Properties 등의 대표로서 부동산 투자의 세계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KB 경영연구소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부동산 관련 강연과 칼럼 기고 활동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지가 인생의 화두이며, 매년 ‘시네케라와의 저녁 식사’를 경매에 올려 그 수익을 삼성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 기부하는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한다. 저서로는 《돈 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 《지금부터 부동산 투자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가 있다.
그동안 많은 매너 고수들과 함께 일하면서 매너가 돈을 부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에 대해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다 같이 매너를 공부하고 성장하면 좋을 것 같아 용기를 내어 이 책을 출간하였다. 사회 초년생은 평생 필요한 지식의 기초를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미 매너가 몸에 익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시 한번 점검하는 마음으로 이따금씩 이 책을 들춰 본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