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기술사의 창조 인생

현재 강화도에서 5도2촌 주말농장 겸업 운영 중이다. 토목시공기술사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공학박사, 항만및해안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토목품질시험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국제기술사,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등 국가 자격 23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대학교 및 건설 기술인 직무 교육 기관 교수로 있으며 건설 기술 및 건설 안전 전문 기관(기술사 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현대건설(주) 등 건설 현장 최일선에서 20여 년 근무했다. 말단 하청 업체 근로자로 시작하여 대기업 현장채용 계약직을 거쳐 정규직 현장 대리인까지 역임하였다. 네이버 블로그 [미추홀 박사의 생계형 기술사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현) - 건설기술분야 전문직 프리랜서 4년 차
- 국제사이버대학교 안전보건공학과 객원교수
- 건설 기술인 직무 교육 기관 전임교수
- 기술사사무소 살펴봄 건설안전기술원 대표 기술사
- 기술자문위원(국토교통부 및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 작가(『새벽 4시, 꿈이 현실이 되는 시간』, 2019, 북랩, 『새벽 4시, 연봉 2억 프리랜서가 되는 시간』, 2020, 북랩))

전) - 공고 3학년 재학 중 건설업계 입문(취업)
- 육군(공병) 이등병으로 입대하여 상병 때 하사로 임관, 근 6년간 군 복무 후 중사 전역
- 현대건설(주) 등 건설 현장 최일선에서 총 23년 근무(하청 업체 말단 근로자로 시작하여 대기업 계약직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 후 현장 대리인까지 역임)
- 38살의 나이에 정년 없는 안정적인 소득을 얻기 위해 대기업 건설회사 정규직 사직 후 기술직 프리랜서로 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