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30년간 연세대학교 기획실, 송도 국제캠퍼스, 대학원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역사·문화기행을 하면서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스페인 등 세계 50여 개 나라를 탐사하며 틈틈이 기행 에세이를 써왔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로가 상생의 지혜를 발휘하며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을 생각하면서 90일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도보 종주한 후 에세이 『나를 찾아 떠나는 산티아고 산책』을 출간했고, 태고의 신비를 가득 머금고 있는 백야의 땅 알래스카에 다녀온 후에 알래스카인들의 가슴 시리도록 순수한 삶과 처녀림 속에 묻힌 태고의 비경 알래스카를 『아! 아름다운 알래스카』에 담아 기행 에세이로 출간했다. 또한 북아메리카를 횡단 · 종단하고, 캐나다 서쪽 끝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부터 동쪽 끝 케이프 브렌튼까지 캐나다를 종단했으며, 하나님이 인류에게 물려주신 위대한 유산 로키를 탐사한 후 신이 이 땅에 창조한 가장 아름다운 장원 로키 비경을 혼자만의 경험으로 묻어두기에는 너무 아까워 그 기억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공유코자 『신들의 땅 로키』에 담아 기행 에세이로 출간했다.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세히는 알 수 없었던 제주도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 가는 길마다 신화와 역사가 어우러져 있고, 바람 많고, 돌 많고, 여자 많은 애환이 담겨 있으며, 돌밭을 일구어 옥토로 만든 제주인의 억센 숨결이 녹아 있는 제주인의 이야기를 『제주 올레길 한라산 둘레길』 한 권에 담아 출간한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30년간 연세대학교 기획실, 송도 국제캠퍼스, 대학원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역사·문화기행을 하면서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스페인 등 세계 50여 개 나라를 탐사하며 틈틈이 기행 에세이를 써왔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로가 상생의 지혜를 발휘하며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을 생각하면서 90일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도보 종주한 후 에세이 『나를 찾아 떠나는 산티아고 산책』을 출간했고, 태고의 신비를 가득 머금고 있는 백야의 땅 알래스카에 다녀온 후에 알래스카인들의 가슴 시리도록 순수한 삶과 처녀림 속에 묻힌 태고의 비경 알래스카를 『아! 아름다운 알래스카』에 담아 기행 에세이로 출간했다. 또한 북아메리카를 횡단 · 종단하고, 캐나다 서쪽 끝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부터 동쪽 끝 케이프 브렌튼까지 캐나다를 종단했으며, 하나님이 인류에게 물려주신 위대한 유산 로키를 탐사한 후 신이 이 땅에 창조한 가장 아름다운 장원 로키 비경을 혼자만의 경험으로 묻어두기에는 너무 아까워 그 기억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공유코자 『신들의 땅 로키』에 담아 기행 에세이로 출간했다.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세히는 알 수 없었던 제주도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 가는 길마다 신화와 역사가 어우러져 있고, 바람 많고, 돌 많고, 여자 많은 애환이 담겨 있으며, 돌밭을 일구어 옥토로 만든 제주인의 억센 숨결이 녹아 있는 제주인의 이야기를 『제주 올레길 한라산 둘레길』 한 권에 담아 출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