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데이지상담센터 대표, 심리운동학 박사, 해결중심 전문상담사, 해결중심가족상담 전문가, 해결중심 심리운동가족상담 전문가, 해결중심 학교상담 컨설턴트, 단기가족치료 전문가, 긍정심리강점 전문가, 심리운동사, PREP(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지도자.
학교 부적응 아동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심리운동가족상담 모델을 개발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아 및 아동의 문제 행동 해결을 돕기 위해, 가족상담에 움직임을 통합한 해결중심 심리운동가족상담을 대상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약 26년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살다가 2013년 8월 퇴직했다. 대구교육대학교에서 교육학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학교에서 가족복지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우석대학교에서 심리운동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주식회사 온 데이지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상담과 가족상담 이외에 학교를 중심으로 한 여러 활동, 교사의 상담 역량 증진을 위한 상담 컨설테이션, 상담 훈련, 상담 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동을 돕기 위해 아동에게 적합한, 학교를 기반으로 한 가족상담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여행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대상을 만난다.
교사로 재직했던 기간과 거의 비슷한 시간 동안 상담가로서 공부하고 훈련을 계속해 왔으며, 교직에 있는 동안 상담사로서 훈련한 내용을 학급에서 실천하고 적용했다. 학교 안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교육하고 컨설팅했다. 상담실이 없던 학교에 상담실을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푸른나무재단의 여성위원, 솔루션지원단 사례판정위원 및 상담위원으로 활동했다. 지금도 서울남부교육청 소속 꿈세움 WEE CENTER에서 부모 교육 및 가족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람은 타고난 재능을 꽃피우며 살 때 가장 자기답고 행복하다고 믿는다.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여러 놀이를 즐겼다. 학교 안과 밖을 오가며 활동하다가 학교와 상담이 만나는 접점에 자신이 서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학교 밖에서 학교를 이야기하는 것이 본인의 길이라 생각해 학교를 떠났다. 해마다 약 30여 명의 학생들을 가르쳤던 교사이자 상담가의 눈으로 학교를 보았을 때,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첫 번째 희망은 여전히 선생님들이라고 믿는다.
㈜온 데이지상담센터 대표, 심리운동학 박사, 해결중심 전문상담사, 해결중심가족상담 전문가, 해결중심 심리운동가족상담 전문가, 해결중심 학교상담 컨설턴트, 단기가족치료 전문가, 긍정심리강점 전문가, 심리운동사, PREP(부부관계향상프로그램)지도자.
학교 부적응 아동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심리운동가족상담 모델을 개발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아 및 아동의 문제 행동 해결을 돕기 위해, 가족상담에 움직임을 통합한 해결중심 심리운동가족상담을 대상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약 26년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살다가 2013년 8월 퇴직했다. 대구교육대학교에서 교육학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학교에서 가족복지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우석대학교에서 심리운동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주식회사 온 데이지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상담과 가족상담 이외에 학교를 중심으로 한 여러 활동, 교사의 상담 역량 증진을 위한 상담 컨설테이션, 상담 훈련, 상담 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동을 돕기 위해 아동에게 적합한, 학교를 기반으로 한 가족상담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여행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대상을 만난다.
교사로 재직했던 기간과 거의 비슷한 시간 동안 상담가로서 공부하고 훈련을 계속해 왔으며, 교직에 있는 동안 상담사로서 훈련한 내용을 학급에서 실천하고 적용했다. 학교 안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교육하고 컨설팅했다. 상담실이 없던 학교에 상담실을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푸른나무재단의 여성위원, 솔루션지원단 사례판정위원 및 상담위원으로 활동했다. 지금도 서울남부교육청 소속 꿈세움 WEE CENTER에서 부모 교육 및 가족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사람은 타고난 재능을 꽃피우며 살 때 가장 자기답고 행복하다고 믿는다.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여러 놀이를 즐겼다. 학교 안과 밖을 오가며 활동하다가 학교와 상담이 만나는 접점에 자신이 서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학교 밖에서 학교를 이야기하는 것이 본인의 길이라 생각해 학교를 떠났다. 해마다 약 30여 명의 학생들을 가르쳤던 교사이자 상담가의 눈으로 학교를 보았을 때,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첫 번째 희망은 여전히 선생님들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