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대저택 강력추천**
“나 혼자만 제자리걸음 하며 사는 것 같고
성공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당신의 인생 책이 될 것이다!”
-저서 누계 125만 부 저자의 데뷔작
-독자 서평 2만 건 돌파
-아마존 재팬 초장기 베스트셀러
20여 년간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의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
뜻대로 풀리지 않는 매일에 막막한 당신을 위한 아홉 번의 인생 수업
“내가 지금껏 바랐던 성공은 진정한 성공이 아니었음을,
그저 욕망으로 가득한 자기 만족이었음을 깨달았다.”
_독자 서평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은 첫 출간 이후 약 20년이 지난 지금도 큰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이다. 이 책의 저자 기타가와 야스시는 소설형 자기계발서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저서 누계가 125만 부에 달한다. 저자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 방식은 쉽고 명확하게 인생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독자의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그의 데뷔작인 이 책 역시 소설 형식으로 판타지적 요소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통해 자칫 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은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 알렉스와 현자가 되기 위해 여행 중인 신비한 소년 사이드가 만나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진정한 성공은 무엇인지 현자의 말을 빌려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잊고 살았던 인생의 본질을 깨닫게 한다. 사이드가 만난 아홉 명의 현자는 ‘행동’, ‘가능성’, ‘자존감’, ‘목표’, ‘현재’, ‘시간’, ‘행복’, ‘말’, ‘감사’ 등 아홉 가지 가르침을 전하며 누구나 진정한 행복을 찾아 언제든지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치열하게 살아가면서도 막막하고, 좌절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한 기회가 될 것이다.
Contents
한국어판 서문
충동
만남
서장: 여행의 시작
첫 번째 현자
두 번째 현자
세 번째 현자
네 번째 현자
다섯 번째 현자
여섯 번째 현자
일곱 번째 현자
여덟 번째 현자
발견
마지막 현자
새로운 여행의 시작
작가 후기
Author
기타가와 야스시,지소연
1970년 일본에서 태어나 에히메현에서 자랐다. 도쿄가쿠게이대학을 졸업하고 학원을 설립해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2005년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당신을 만났기에君と?えたから》, 편지가게手紙屋》 등 내놓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잇달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0년 출간한 《꼭 다시 만나자고 모두가 말했다また、必ず?おうと誰もが言った。》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저자의 작품은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등에서 출간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집필 활동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강연, 세미나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타세요, 미래를 바꿔주는 택시입니다》, 《서재의 열쇠》, 《10년 전에서 온 편지》, 《아버지의 선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다》, 《그 여름의 가출일기》 등이 있다.
1970년 일본에서 태어나 에히메현에서 자랐다. 도쿄가쿠게이대학을 졸업하고 학원을 설립해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2005년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당신을 만났기에君と?えたから》, 편지가게手紙屋》 등 내놓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잇달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0년 출간한 《꼭 다시 만나자고 모두가 말했다また、必ず?おうと誰もが言った。》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저자의 작품은 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등에서 출간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집필 활동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강연, 세미나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타세요, 미래를 바꿔주는 택시입니다》, 《서재의 열쇠》, 《10년 전에서 온 편지》, 《아버지의 선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다》, 《그 여름의 가출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