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상의 소중함을 그림에 담는 사람.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인 세 아이의 엄마. 남은 인생은 사랑하는 그림을 마음껏 그리고 싶은 사람. 그림과 글로 삶을 나누다가 눈을 감고 싶은 사람.
세 아이 양육과 교육으로 경력 단절 여성이 되었다. 엄마로 살다 보니 나를 잃어갔다. 나에 대한 앎의 부족은 불안감, 공허함과 같은 감정에 사로잡히게 했다. 나만의 나침반으로 세상을 항해하고 싶어졌다. 아버지의 유언으로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2021년 《볼 빨간 삐딱이》 독립출간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깊은 밤을 건너온 너에 게》를 출간하고 개인전을 열었으며, 2023년에는 두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2024년에는 《물들면》을 출간하고 뱅크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에 참가했다. 오늘보다 내일을 기대하며 모든 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그림과 글에 담는다. 사계절의 빛깔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있으며, 삽화 작업을 하고 전시회를 열었다. "그림 안에 행복이 있음을 알기에 지금처럼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자족하는 삶을 살고 싶다."
매일 일상의 소중함을 그림에 담는 사람.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인 세 아이의 엄마. 남은 인생은 사랑하는 그림을 마음껏 그리고 싶은 사람. 그림과 글로 삶을 나누다가 눈을 감고 싶은 사람.
세 아이 양육과 교육으로 경력 단절 여성이 되었다. 엄마로 살다 보니 나를 잃어갔다. 나에 대한 앎의 부족은 불안감, 공허함과 같은 감정에 사로잡히게 했다. 나만의 나침반으로 세상을 항해하고 싶어졌다. 아버지의 유언으로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2021년 《볼 빨간 삐딱이》 독립출간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깊은 밤을 건너온 너에 게》를 출간하고 개인전을 열었으며, 2023년에는 두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2024년에는 《물들면》을 출간하고 뱅크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에 참가했다. 오늘보다 내일을 기대하며 모든 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그림과 글에 담는다. 사계절의 빛깔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있으며, 삽화 작업을 하고 전시회를 열었다. "그림 안에 행복이 있음을 알기에 지금처럼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자족하는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