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도서) 경주 남산의 유적지 현장을 여러 차례 다니면서 재확인하고 골짜기별로 나누어 정리되었다. 또한 경주문화유적답사회장, 문화재 해설사 등으로 활동하는 저자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비지정 유적과 복원된 석탑, 새로 발견된 불상 등 달라진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경주 남산을 속속들이 파헤칠 수 있을 것이다.
경북 경주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였다. 경주문화유적답사회장, 관광칼럼리스트, 문화유적과 관련된 모임 활동을 하였고, 현재 어린이 문화체험 학습과 삼국유사 현장기행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석조 문화재를 비롯하여 문화유적을 답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였다. 경주문화유적답사회장, 관광칼럼리스트, 문화유적과 관련된 모임 활동을 하였고, 현재 어린이 문화체험 학습과 삼국유사 현장기행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석조 문화재를 비롯하여 문화유적을 답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