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경영의 법칙 (큰글자도서)

지속가능 기업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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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9/19
Pages/Weight/Size 200*295*20mm
ISBN 9791168016484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영
Description
[큰글자도서]“어떻게 하면 안전이 확보될 것인가?”
산업재해에서 벗어나 생명을 살리는 24가지 노하우를 말하다

하나, 데이터 기반의 안전을 추구하라
하나, 경영철학이 현장에 스며들고 실천하게 하라
하나, 물적 투자와 인적 투자의 균형을 유지하라
하나, 궁극적으로 안전문화를 만들어라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절박한 마음이 있어야만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실천으로 이어진다. 안전의 출발도 마찬가지이다. 이를 위해 공학적 지식보다는 경영의 관점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고, 전문지식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논문이나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안전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고가 없어야 할 뿐만 아니라 안전이 문화로 정착되는 것이다. 이 책이 안전 문화 정착으로 안내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이다.
Contents
추천사
프롤로그

[PART 01] 안전은 타이밍이고 소통이다

1. 안전의 출발점은 필요성과 절박함이다
2. 안전은 타이밍이다
3.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라
4. 간격(격차)을 줄이는 정책을 장기적으로 시행하라
5. 데이터 기반의 안전을 추구하라
6. 정보의 비대칭성을 줄여라

[PART 02] 안전은 전략적이어야 한다

1.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방향이 틀렸다면 간격만 벌어질 뿐이다
2. 경영철학이 현장에 스며들고 실천하게 하라
3.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피드백 하라
4. 인력과 예산 없이 안전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하얀 거짓말이다
5. 안전은 시스템이다
6. 기업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는 안전과 융합되어 적용되어야 한다

[PART 03] 안전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

1. 조직의 안전 수준은 여러 가지의 평균이 아니라 최고 낮은 것이 좌우한다
2. 안전의 핵심 요소는 사람이다
3. 물적 투자와 인적 투자의 균형을 유지하라
4. 관심 가지는 자에게 최대한 지원하고 중심이 되는 인물을 공략하라
5. 좋은 팀워크는 사고예방의 중요한 요소이다
6. 안전을 확보하려면 지켜보는 사람이 필요하다

[PART 04] 안전을 문화로 승화시켜라

1. 익숙함을 안전으로 착각하지 말자
2. 안전은 분위기이다
3. 모양(형식)보다 실천이다
4. 안전 관련 사항을 반복해서 노출시켜라
5. 행동의 개선을 원하면 환경을 바꿔라
6. 궁극적으로 안전문화를 만들어라

에필로그
Author
구권호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으며 서울대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하여 32년간 조직평가팀장, 인적자원팀장, 재해통계분석팀장, 안전경영정책연구실장, 경영기획실장, 경기서부지사장, 대구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인천광역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필리핀, 미얀마, 몽골 등 개발도상국의 안전보건정책 자문을 실시하였으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산업안전지도사(기계안전), 내부통제평가사, 산업안전기사 자격과 KOSHA-MS 및 ISO 45001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안전관리자의 직무만족도에 관한 연구」, 「산업재해 발생 영향 요인종합분석」 등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남동발전, 산업단지공단, 인천도시공사 등 공공기관과 삼성전자, LG전자, 대한항공 등 주요기업, 안양시청, 하남시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경기도 및 인천시 교육연수원, 상공회의소 등에서 활발히 교육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으며 서울대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하여 32년간 조직평가팀장, 인적자원팀장, 재해통계분석팀장, 안전경영정책연구실장, 경영기획실장, 경기서부지사장, 대구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인천광역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필리핀, 미얀마, 몽골 등 개발도상국의 안전보건정책 자문을 실시하였으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산업안전지도사(기계안전), 내부통제평가사, 산업안전기사 자격과 KOSHA-MS 및 ISO 45001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안전관리자의 직무만족도에 관한 연구」, 「산업재해 발생 영향 요인종합분석」 등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남동발전, 산업단지공단, 인천도시공사 등 공공기관과 삼성전자, LG전자, 대한항공 등 주요기업, 안양시청, 하남시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경기도 및 인천시 교육연수원, 상공회의소 등에서 활발히 교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