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리스크 분석과 서플라이 체인 관리, 시스템 최적화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현재 MIT 교수로 엔지니어링 시스템 학과(Engineering Systems Division)의 학과장 및 운송물류연구센터(MIT Center for Transportation and Logistics)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MIT CTL을 국제적으로 확장시켜 전 세계에 학술 물류 및 서플라이 체인 관리 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이는 2003년 스페인에서 문을 연 MIT-사라고사 국제물류 과정을 시작으로 2007년 라틴 아메리카 물류 혁신 센터, 2012년 말레이시아 서플라이 체인 혁신 센터, 2015년 룩셈부르크 물류 센터, 2016년 중국 서플라이 체인 연구소 설립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 모든 성과는 지금도 그가 이끄는 MIT SCALE(Supply Chain and Logistics Excellence)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운영된다.
대학 밖에서도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통찰력을 기반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세계를 아우르는 주요 제조, 도매 및 운송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이 요청하는 자문에 응하고 있으며, 수많은 기업인이 참여하는 행사의 전문 연설가로도 초청되어 연단에 오르고 있다. 또한 직접 5개의 사업체(Logistics.com, Syncra Systems 등)를 성공적으로 설립한 기업인이기도 하다. 그 밖에도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어젠다 및 기업 리스크 관리를 자문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와 저서들은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에서 자주 인용된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도서로는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 리질리언스! 기업 위기 극복의 조건』(2016년), 『밸런싱 그린 : 탄소중립시대, ESG 경영을 생각한다』(2021년)가 있다.
기업 리스크 분석과 서플라이 체인 관리, 시스템 최적화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현재 MIT 교수로 엔지니어링 시스템 학과(Engineering Systems Division)의 학과장 및 운송물류연구센터(MIT Center for Transportation and Logistics)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MIT CTL을 국제적으로 확장시켜 전 세계에 학술 물류 및 서플라이 체인 관리 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이는 2003년 스페인에서 문을 연 MIT-사라고사 국제물류 과정을 시작으로 2007년 라틴 아메리카 물류 혁신 센터, 2012년 말레이시아 서플라이 체인 혁신 센터, 2015년 룩셈부르크 물류 센터, 2016년 중국 서플라이 체인 연구소 설립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 모든 성과는 지금도 그가 이끄는 MIT SCALE(Supply Chain and Logistics Excellence)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운영된다.
대학 밖에서도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통찰력을 기반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세계를 아우르는 주요 제조, 도매 및 운송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이 요청하는 자문에 응하고 있으며, 수많은 기업인이 참여하는 행사의 전문 연설가로도 초청되어 연단에 오르고 있다. 또한 직접 5개의 사업체(Logistics.com, Syncra Systems 등)를 성공적으로 설립한 기업인이기도 하다. 그 밖에도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어젠다 및 기업 리스크 관리를 자문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와 저서들은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에서 자주 인용된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도서로는 『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 : 리질리언스! 기업 위기 극복의 조건』(2016년), 『밸런싱 그린 : 탄소중립시대, ESG 경영을 생각한다』(2021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