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전석환(全碩煥)은 철학을 주 전공으로 하고 교육학 및 종교학을 부전공으로 하여 독일 Berlin Freie Univ.를 졸업(Magister Artium)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Dr. Phil.)를 취득하였다. 동(同)대학 교육학부 및 동아시아학부 강사(Lehrbeauftragte)를 역임했으며, 귀국 후 경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와 (사)아시아교정포럼 인문교정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인문학과 연계하여 교정을 주제로 한 저자의 주요 논문들은 다음과 같다: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 규범개념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수용자처우에 있어서 종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고찰: 구조변화의 의미를 중심으로>, <교정과 로봇(robot)사용의 연관 문제: 소통 안에서 ‘구술적 감성’의 변모 과정을 중심으로>, <교정 과정 안에서 본 문학의 역할과 그 의미>, <인문교정의 탐구 대상으로 본 정의(正義)>, <‘죄’와 ‘형벌’ 개념에 대한 반(反)정초주의적 비판에 대한 논의: 니체(F. W. Nietzsche)의 『도덕의 계보』를 중심으로>, <‘인간의 공격성(aggression)’ 개념에 대한 고찰 및 그 치유 가능성의 전망: ‘인간학적(anthropological) 관점’을 중심으로>
저자 전석환(全碩煥)은 철학을 주 전공으로 하고 교육학 및 종교학을 부전공으로 하여 독일 Berlin Freie Univ.를 졸업(Magister Artium)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Dr. Phil.)를 취득하였다. 동(同)대학 교육학부 및 동아시아학부 강사(Lehrbeauftragte)를 역임했으며, 귀국 후 경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와 (사)아시아교정포럼 인문교정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인문학과 연계하여 교정을 주제로 한 저자의 주요 논문들은 다음과 같다: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 규범개념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수용자처우에 있어서 종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고찰: 구조변화의 의미를 중심으로>, <교정과 로봇(robot)사용의 연관 문제: 소통 안에서 ‘구술적 감성’의 변모 과정을 중심으로>, <교정 과정 안에서 본 문학의 역할과 그 의미>, <인문교정의 탐구 대상으로 본 정의(正義)>, <‘죄’와 ‘형벌’ 개념에 대한 반(反)정초주의적 비판에 대한 논의: 니체(F. W. Nietzsche)의 『도덕의 계보』를 중심으로>, <‘인간의 공격성(aggression)’ 개념에 대한 고찰 및 그 치유 가능성의 전망: ‘인간학적(anthropological) 관점’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