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연구재단 박사 후 국내 연수(Post―Doc,)를 마쳤다.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지원금과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다. 가람시조문학상 신인상, 오늘의시조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전남대학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연구재단 Post-Doc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시집 『환절기의 판화』, 『아포리아 숲』, 『이름의 고고학』, 『이태리 면사무소』, 평론집 『눈물로 읽는 사서함』, 『아달린의 방』, 『길 위의 문장』, 『경계의 시학』, 학술서 『현대시와 인지시학』, 그 외 저서로 『눈물로 읽는 사서함』, 편저 『한국의 단시조 156』, 공저 『2015 올해의 좋은시조』, 『한국문학의 이해』, 『기형도』 등이 있다. 가사시집 『광목 간 도로』를 함께 썼다.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연구재단 박사 후 국내 연수(Post―Doc,)를 마쳤다.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지원금과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다. 가람시조문학상 신인상, 오늘의시조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전남대학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연구재단 Post-Doc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시집 『환절기의 판화』, 『아포리아 숲』, 『이름의 고고학』, 『이태리 면사무소』, 평론집 『눈물로 읽는 사서함』, 『아달린의 방』, 『길 위의 문장』, 『경계의 시학』, 학술서 『현대시와 인지시학』, 그 외 저서로 『눈물로 읽는 사서함』, 편저 『한국의 단시조 156』, 공저 『2015 올해의 좋은시조』, 『한국문학의 이해』, 『기형도』 등이 있다. 가사시집 『광목 간 도로』를 함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