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오썸피아’의 CEO로 성균관대학교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상임이사, 한국매거진미디어융합학회 이사로 재직 중이며, 가상 관광 메타버
스 플랫폼 ‘메타라이브’ 오픈 준비 중에 있다.
20여 년간 IT와 콘텐츠를 융합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했으며, 2012년 말 우연한 기회에 대형 VR·AR 전시 체험전 주관 대행을 맡게 되면서, 향후 IT 기술과 문화·관광 산업은 한 바구니에 담겨야 빛을 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본격적으로 VR·AR 산업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15년 3월 VR·AR 전문 기업 오썸피아를 설립해 구글 본사에 제주 해녀 다큐멘터리 VR, 강원도청에 평창 동계올림픽 AR 게임, 대한민국 외교부에 독도·울릉도 VR을 제작·납품하였고, 그중 제주 해녀 다큐멘터리 VR은 구글 피처드로 선정, 독도·울릉도 VR은 전 세계 250개 대사관에 비치되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2017년에 대한민국 리딩기업 대상 VR·AR부문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에 국제크리에이터연맹 글로벌브랜드대상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 겸임교수로서 XR 기반의 메타버스 융합 비즈니스를 강의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오픈 준비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이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관광업 종사자들에게는 상생의 장을, 전국 지자체에는 명인과 명소, 특산품 발굴 및 홍보의 장을, 사용자에게는 일상의 회복과 특별한 경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오썸피아’의 CEO로 성균관대학교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상임이사, 한국매거진미디어융합학회 이사로 재직 중이며, 가상 관광 메타버
스 플랫폼 ‘메타라이브’ 오픈 준비 중에 있다.
20여 년간 IT와 콘텐츠를 융합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했으며, 2012년 말 우연한 기회에 대형 VR·AR 전시 체험전 주관 대행을 맡게 되면서, 향후 IT 기술과 문화·관광 산업은 한 바구니에 담겨야 빛을 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본격적으로 VR·AR 산업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15년 3월 VR·AR 전문 기업 오썸피아를 설립해 구글 본사에 제주 해녀 다큐멘터리 VR, 강원도청에 평창 동계올림픽 AR 게임, 대한민국 외교부에 독도·울릉도 VR을 제작·납품하였고, 그중 제주 해녀 다큐멘터리 VR은 구글 피처드로 선정, 독도·울릉도 VR은 전 세계 250개 대사관에 비치되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2017년에 대한민국 리딩기업 대상 VR·AR부문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에 국제크리에이터연맹 글로벌브랜드대상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 겸임교수로서 XR 기반의 메타버스 융합 비즈니스를 강의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오픈 준비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이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관광업 종사자들에게는 상생의 장을, 전국 지자체에는 명인과 명소, 특산품 발굴 및 홍보의 장을, 사용자에게는 일상의 회복과 특별한 경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