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우연히 읽은 배낭여행 책에 빠져 세계사와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다. 대학교에 가면 배낭여행을 가도 좋다는 말에 대학교에 갔고 첫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이후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총 62개국을 여행했다. 요즘은 제주도에서 아이를 키우며 여행과 맛집, 일상을 나누고 있다.
온라인에서 ‘쁘리띠’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여행 수다쟁이. 1994년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총 60개국을 여행했고 순수 여행일수만 1,000일이 넘는다. 1999년부터 ‘쁘리띠의 여행 플래닛, 떠나볼까’를 운영하며 여행자들과 여행 정보를 공유해왔다. 대규모 유럽설명회를 진행하며 회원들과 함께 배낭여행서 『떠나볼까』를 펴내기도 했다. 각종 잡지, 신문 등에 글을 연재했고,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여행과 문화에 대한 라디오 및 여행 관련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렌즈 유럽』에서 프랑스, 모나코공국, 벨기에, 네덜란드, 그리스 편을 집필했고, 『스페인 소도시 여행』, 『이스탄불 셀프트래블』, 『런던 셀프트래블』, 『프라하 셀프트래블』, 『파리 셀프트래블』, 『크로아티아 셀프트래블』, 『그리스 셀프트래블』, 『동유럽 셀프트래블』, 『지금 이 순간 프랑스』 등을 썼다.
중학교 때 우연히 읽은 배낭여행 책에 빠져 세계사와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다. 대학교에 가면 배낭여행을 가도 좋다는 말에 대학교에 갔고 첫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이후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총 62개국을 여행했다. 요즘은 제주도에서 아이를 키우며 여행과 맛집, 일상을 나누고 있다.
온라인에서 ‘쁘리띠’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여행 수다쟁이. 1994년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총 60개국을 여행했고 순수 여행일수만 1,000일이 넘는다. 1999년부터 ‘쁘리띠의 여행 플래닛, 떠나볼까’를 운영하며 여행자들과 여행 정보를 공유해왔다. 대규모 유럽설명회를 진행하며 회원들과 함께 배낭여행서 『떠나볼까』를 펴내기도 했다. 각종 잡지, 신문 등에 글을 연재했고,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여행과 문화에 대한 라디오 및 여행 관련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렌즈 유럽』에서 프랑스, 모나코공국, 벨기에, 네덜란드, 그리스 편을 집필했고, 『스페인 소도시 여행』, 『이스탄불 셀프트래블』, 『런던 셀프트래블』, 『프라하 셀프트래블』, 『파리 셀프트래블』, 『크로아티아 셀프트래블』, 『그리스 셀프트래블』, 『동유럽 셀프트래블』, 『지금 이 순간 프랑스』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