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세트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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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6779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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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5/09
Pages/Weight/Size 140*210*80mm
ISBN 9791167792297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Description
“그대가 지금, 악마의 구원을 바란다면 기꺼이 응해 줘야지.”
죽음의 끝자락에서 나타난 그녀의 구원자.


세상에 마지막 남은 세이렌 아리아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지만 그로 인해 이용만 당하며 불행한 삶을 살아간다. 새장 속에 갇힌 채 피를 토할 때까지 노래만 부르던 아리아는 죽음의 순간 자신에게 다가오는 한 남자와 마주친다. 절망 속 그녀를 위해 새장의 문을 열어주고 그녀를 구원해준 대공 덕분에 처음으로 본인의 의지로 노래를 하게 된 아리아. 그녀는 대공의 품에서 미소를 띄우며 죽음을 맞이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10살로 회귀한 채 다시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결심한다. 이번 삶은 새장 속 새가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구원자 발렌타인 대공을 지키는 삶을 살겠다고.
Contents
『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1권』

프롤로그 05
제1장 19
제2장 85
제3장 153
제4장 197
제5장 247
제6장 303
제7장 337
제8장 401
제9장 457
제10장 493

『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2권』

제11장 05
제12장 41
제13장 65
제14장 123
제15장 199
제16장 267
제17장 317
제18장 387
제19장 429

『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3권』

제20장 5
제21장 67
제22장 103
제23장 177
제24장 241
제25장 299
제26장 341
제27장 385
제28장 411
제29장 487

『세이렌 :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4권』

제30장 05
제31장 55
외전 제1장 93
외전 제2장 129
외전 제3장 173
외전 제4장 235
외전 제5장 296
외전 제6장 345
외전 제7장 393
외전 제8장 445
Author
설이수
작가라고 불리기 시작한 지 벌써 4년 차가 되었다. [손만 잡고 잘게] 작가 소개에 이렇게 적혀 있더라. ‘쉽게 읽히지만 쉽게 잊히지 않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치 않은 것 같다. 작게나마 지친 일상의 감동과 위로가 되기를.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잘못된 부분은 고치고, 특기인 부분은 살리며 어제보다 더 나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
작가라고 불리기 시작한 지 벌써 4년 차가 되었다. [손만 잡고 잘게] 작가 소개에 이렇게 적혀 있더라. ‘쉽게 읽히지만 쉽게 잊히지 않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변치 않은 것 같다. 작게나마 지친 일상의 감동과 위로가 되기를.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잘못된 부분은 고치고, 특기인 부분은 살리며 어제보다 더 나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