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야민 고트발트의 첫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그림책』을 향한 세상의 찬사!
글 없이 읽어내는 세상의 모든 소리
‘눈에 보이는 것을 들을 수 있나요?’
벤야민 고트발트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글 없는 그림책은 160여 개의 소리 이미지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쾌한 선 드로잉과 다채로운 색감의 소리 이미지를 따라 그림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림이 들려주는 소리를 입으로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들리는 소리에서 말하는 소리로 연결하며 소리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것뿐 아니라 온몸의 감각이 살아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Author
벤야민 고트발트,윤혜정
1987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태어났습니다.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예술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나무로 인형을 만듭니다. 만든 책으로 『물리학자들』 『다람쥐』 『허용 가능한지, 실현 가능한지, 유토피아적인지?』 『모두가 그림을 원해 그러나 아무도 그림은 원하지 않아』가 있습니다.
1987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태어났습니다.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예술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나무로 인형을 만듭니다. 만든 책으로 『물리학자들』 『다람쥐』 『허용 가능한지, 실현 가능한지, 유토피아적인지?』 『모두가 그림을 원해 그러나 아무도 그림은 원하지 않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