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승욱은 가톨릭관동대학교 VERUM교양대학 교양과 부교수다. 독일 Bonn국립대학교에서 종교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과 철학주임교수와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종교철학과 윤리철학이다. 특히 자아(주체)와 무제약자의 문제, 윤리적 당위와 종교적 믿음의 정초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해외 저서로는 『자아를 ‘자아’이게 하는 무제약자를 찾아서』(Auf der Suche nach dem Unbedingten, das mich ‘ich’ sein lasst, 독일 Friedrich Pustet 출판사, 2004)가 있고, 연구논문으로는 「칸트 선험철학의 스콜라적 수용의 맥락에서 인간의 초월 문제」, 「‘학문론의 원리에 따른 종교론’과 ‘초월적 사유의 아포리아’: 피히테의 초기 종교철학에 대한 이해의 시도」, 「자유의 원리와 신의 이념」, 「데카르트 철학의 제일철학적 지평: 사유하는 자아와 진리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성의 변증성과 종교의 정초: 칸트의 비판적 종교정초 가능성에 대한 해석」, 「칸트철학에서 “나는 생각한다”(Ich denke)의 초월적 의미」, 「J.G.피히테와 E.레비나스의 자유이해」, 「J.G.피히테에 있어서 신과 계시 문제」, 「신학의 학문성과 형이상학」, 「안셀무스의 신 개념에 나타난 선험철학적 의미」, 「대화편 《파이돈》에 나타난 이데아의 전제(Hypothesis)의 의미」 외 다수가 있다.
저자 김승욱은 가톨릭관동대학교 VERUM교양대학 교양과 부교수다. 독일 Bonn국립대학교에서 종교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과 철학주임교수와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교수를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종교철학과 윤리철학이다. 특히 자아(주체)와 무제약자의 문제, 윤리적 당위와 종교적 믿음의 정초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해외 저서로는 『자아를 ‘자아’이게 하는 무제약자를 찾아서』(Auf der Suche nach dem Unbedingten, das mich ‘ich’ sein lasst, 독일 Friedrich Pustet 출판사, 2004)가 있고, 연구논문으로는 「칸트 선험철학의 스콜라적 수용의 맥락에서 인간의 초월 문제」, 「‘학문론의 원리에 따른 종교론’과 ‘초월적 사유의 아포리아’: 피히테의 초기 종교철학에 대한 이해의 시도」, 「자유의 원리와 신의 이념」, 「데카르트 철학의 제일철학적 지평: 사유하는 자아와 진리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성의 변증성과 종교의 정초: 칸트의 비판적 종교정초 가능성에 대한 해석」, 「칸트철학에서 “나는 생각한다”(Ich denke)의 초월적 의미」, 「J.G.피히테와 E.레비나스의 자유이해」, 「J.G.피히테에 있어서 신과 계시 문제」, 「신학의 학문성과 형이상학」, 「안셀무스의 신 개념에 나타난 선험철학적 의미」, 「대화편 《파이돈》에 나타난 이데아의 전제(Hypothesis)의 의미」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