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이상 치매를 연구한 일본 최고의 치매 전문의사.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지만 치매 예방에 관한 정보는 최근 들어서야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저자는 일반인을 위한 예방 정보가 부족한 현실을 절감하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 의학 전문지 『랜싯』의 논문 「치매의 예방, 치료, 관리」(Dementia prevention, intervention, and care)에 공개된 ‘치매 발병 9가지 위험 요인’을 기초로 저자 자신도 실천하는 쉽고 간단하고 효과적인 치매 예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저자는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센터장을 지냈고, 노년 치매 분야의 일인자이면서 고령자 학대 문제, 돌봄 보험 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 시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나고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한 뒤 종합병원 나카스가와시민병원 내과부장, 국립요양소중부병원(현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내과의장 등을 거쳤다. 지금은 퇴직 후 성누가국제대학 임상교수, 메이조대학 특임교수로 시간제 근무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건망증 없이 건강한 뇌 만드는 법』, 『참 쉬운 치매 Q&A, 꼭 알아야 할 최신 의료와 편안한 돌봄 방법』 등이 있다.
35년 이상 치매를 연구한 일본 최고의 치매 전문의사.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지만 치매 예방에 관한 정보는 최근 들어서야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저자는 일반인을 위한 예방 정보가 부족한 현실을 절감하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 의학 전문지 『랜싯』의 논문 「치매의 예방, 치료, 관리」(Dementia prevention, intervention, and care)에 공개된 ‘치매 발병 9가지 위험 요인’을 기초로 저자 자신도 실천하는 쉽고 간단하고 효과적인 치매 예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저자는 일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센터장을 지냈고, 노년 치매 분야의 일인자이면서 고령자 학대 문제, 돌봄 보험 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 시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나고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한 뒤 종합병원 나카스가와시민병원 내과부장, 국립요양소중부병원(현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내과의장 등을 거쳤다. 지금은 퇴직 후 성누가국제대학 임상교수, 메이조대학 특임교수로 시간제 근무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건망증 없이 건강한 뇌 만드는 법』, 『참 쉬운 치매 Q&A, 꼭 알아야 할 최신 의료와 편안한 돌봄 방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