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미워져도 결국은 찬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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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7/07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66665165
Categories 에세이
Contents
어떤 눈동자 _ Der Weltschmerz · 9
김효민 _ 목숨이 두 개라면 한 번은 죽어볼 텐데 · 31
얼렁뚱땅채작가 _ 꺼내먹는여행 · 69
앨리스 _ 원더랜드 · 103
백선이 _ 기대어 살아갑니다 · 143
막삼(MAXXAM) _ 가면 쓴 옳음을 바라보는 방법 · 167
임유리 _ 유리 사막 · 193
희영 _ 남극에서 불어온 꽃바람 · 219
Author
어떤 눈동자,김효민,얼렁뚱땅채작가,앨리스,백선이,막삼,임유리,희영
어릴 적 꿈은 작가와 미친 과학자. 지금은 돌고 돌아 글쓰고 기타 치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화공학도. 예술은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바꾸는 연금술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자아도취와 혐오 그 사이를 유영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여러 언어로 기능하지만 글쓰기는 여전히 한국어가 가장 능숙하다. 뜨거운 커피와 코바늘 뜨개질을 즐긴다. 원예도 좋아하지만 반려묘 때문에 자제하는 중.
어릴 적 꿈은 작가와 미친 과학자. 지금은 돌고 돌아 글쓰고 기타 치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화공학도. 예술은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바꾸는 연금술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자아도취와 혐오 그 사이를 유영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여러 언어로 기능하지만 글쓰기는 여전히 한국어가 가장 능숙하다. 뜨거운 커피와 코바늘 뜨개질을 즐긴다. 원예도 좋아하지만 반려묘 때문에 자제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