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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지우배,가장오른쪽,손다예
‘빠른 연생이라 빠르게 인간 사회에 뛰어들었다’와 같은 말장난을 좋아한다. 이어령 작가가 낯설게 하기 단어를 좋아한다. 남들과는 다르게 상황과 대상을 바라보는 편이다. 특별히 사회적 약자의 반란을 좋아한다. 주류들끼리의 이야기는 재미가 없지 않은가. 어떤 현상이든 해체하기를 즐기지만, 그 과정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들 또한 소중하게 여긴다. 부스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부스러기를 모으면 원래의 것만큼의 만족을 준다.
인스타그램: ziwoo_bae
‘빠른 연생이라 빠르게 인간 사회에 뛰어들었다’와 같은 말장난을 좋아한다. 이어령 작가가 낯설게 하기 단어를 좋아한다. 남들과는 다르게 상황과 대상을 바라보는 편이다. 특별히 사회적 약자의 반란을 좋아한다. 주류들끼리의 이야기는 재미가 없지 않은가. 어떤 현상이든 해체하기를 즐기지만, 그 과정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들 또한 소중하게 여긴다. 부스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부스러기를 모으면 원래의 것만큼의 만족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