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말하지 않아도 어련히 마음이 전해질 것이라 여기는 무뚝뚝한 아빠와 좋아한다는 표현보단 잘 차린 한끼 식사와 장난기 가득한 행동으로 마음 표현을 대신한 엄마 밑에서 자랐으며 논리적 인과관계만 맞으면 답이 딱 떨어지는 수학을 좋아해 수학 교사가 되었다. 뒤늦은 첫 연애를 시작으로 울고 웃으며 보편적인 사랑의 감정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수다쟁이로 알랭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낭만적 연애와 그 후 일상』의 책을 심심할때 마다 꺼내 읽는다.
1989년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말하지 않아도 어련히 마음이 전해질 것이라 여기는 무뚝뚝한 아빠와 좋아한다는 표현보단 잘 차린 한끼 식사와 장난기 가득한 행동으로 마음 표현을 대신한 엄마 밑에서 자랐으며 논리적 인과관계만 맞으면 답이 딱 떨어지는 수학을 좋아해 수학 교사가 되었다. 뒤늦은 첫 연애를 시작으로 울고 웃으며 보편적인 사랑의 감정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수다쟁이로 알랭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낭만적 연애와 그 후 일상』의 책을 심심할때 마다 꺼내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