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뮤지컬이라고 생각한다. 힘든 일이 있어도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면 주인공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리라 믿으며 살고 있다. 외로움을 잘 타지만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ENFP지만 집순이이다. 곱창에 와인 마시는 걸 좋아하고, 사랑에 빠질 때마다 ‘이터널 선샤인’을 본다.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독립을 했고, 각종 다양한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나 이걸 이야기 소재로 쓰면서 참고 있다.
인생이 뮤지컬이라고 생각한다. 힘든 일이 있어도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면 주인공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리라 믿으며 살고 있다. 외로움을 잘 타지만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ENFP지만 집순이이다. 곱창에 와인 마시는 걸 좋아하고, 사랑에 빠질 때마다 ‘이터널 선샤인’을 본다.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독립을 했고, 각종 다양한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나 이걸 이야기 소재로 쓰면서 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