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착각하게 하는 힘

타인의 생각을 조종하는 생각의 기술
$17.06
SKU
9791166642753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13 - Thu 12/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Thu 12/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6/16
Pages/Weight/Size 130*198*20mm
ISBN 9791166642753
Categories 인문 > 심리
Description
“인생은 실력이 아닌 ‘착각의 힘’으로 결정된다”
아마존 심리학 1위
오리콘 자기계발 1위
12만 부 판매

노력도 실력도, 그렇다고 재능도 통하지 않는 불공평하고 부조리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흥미로운 답을 내놓은 책이 있다. 바로 출간 즉시 아마존 심리학 분야 1위에 오르며 판매 부수 12만 부를 돌파한 『착각하게 하는 힘』이다. 이 책은 타인의 ‘사고 착각’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해 ‘착각 자산’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착각 자산은 자신을 실력자로 보이게 함은 물론, 보이지 않는 영향력까지 얻게 해서 보다 빠르게 성공의 길로 나아가게 한다. 단순한 요행이 아닌 행동심리학과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착각 자산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알려주는 이 책은 SNS 등과 같은 개인적 영향력은 물론 평가와 승진, 비즈니스의 영역에까지 어디서든 써먹으며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Contents
- 프롤로그 똑똑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착각

운을 실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_맹점과 사고 착각
“난 속지 않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잘 속는 이유 _인지 편향과 후광효과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낳을 수밖에 없다 _플라세보 효과
아무도 비겁하다고 느끼지 않는 비겁한 방식 _신뢰와 브랜드
재능과 노력, 어떤 게 더 중요할까? _재능과 확률 변동
“그럴 줄 알았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 _‘세계 5분 전 가설'과 기억
식욕, 수면욕, 성욕보다 더 절실한 욕망 _자기 통제력
뭐든 뛰어나 보이는 사람 vs. 뭐든 부족해 보이는 사람 _소수의 법칙
안 될 놈은 뭘 해도 안 된다는 저주 _부정적 후광효과
‘내가 스스로 선택했다’는 생각의 함정 _기본값과 이중착각
‘성과’라는 이름의 속임수 _착각 자산화
행운에 당첨될 확률을 극적으로 높이는 방법 _직관의 함정
당신의 생각을 조종하는 악마 _자기 합리화와 인지 부조화
극단적 주장이 더 큰 지지를 받는 이유 _일관성 있는 치우침
어렵고 복잡한 선택을 단순하게 만들 수 있다면 _감정 휴리스틱
자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상사의 뇌 _치환
한 번만 하는 거짓말은 없다 _착각과 기만

- 총정리_운과 실력만으로 성공과 실패가 나뉘는 삶은 끝났다
- 착각 자산 활용법_착각 자산을 눈덩이처럼 불리는 방법
- 에필로그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
- 주
- 참고 문헌
Author
후루무다,노경아
수백만 명이 방문한 블로그 ‘분열착각군 극장’에서 주로 일과 직업에 관한 칼럼을 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실제 여러 기업을 창업하고, 그중 하나를 상장하기도 했다. 평사원, 상사, 상사의 상사, 상사의 상사의 상사, 이사, 부사장, 사장 등을 지냈으며, 프로그래밍, 설계, 기획, 마케팅, 채용 등의 업무를 했다.
인생은 운이나 실력보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착각하게 하는 힘’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수백만 명이 방문한 블로그 ‘분열착각군 극장’에서 주로 일과 직업에 관한 칼럼을 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실제 여러 기업을 창업하고, 그중 하나를 상장하기도 했다. 평사원, 상사, 상사의 상사, 상사의 상사의 상사, 이사, 부사장, 사장 등을 지냈으며, 프로그래밍, 설계, 기획, 마케팅, 채용 등의 업무를 했다.
인생은 운이나 실력보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착각하게 하는 힘’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