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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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6/04
Pages/Weight/Size 132*200*9mm
ISBN 9791166498305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변화하는 시대. 기술과 감정의 사이에서 투쟁하는 세대. 이 시대에 이 세대는 고통 받고 있다. 감정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고, 기술만으로 살아간다면 사람이 되기를 거부하는 것이니 모두가 고통 받고 있다. 이처럼 저자는 세상을 살며 조금은 냉철한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독백으로 읊조렸다. 독자들은 저자의 시선을 따라 위안을, 혹은 자극을 받기를 바란다.
Contents
인사
기대
막연함
나이 결
시작
꿈과 현실
자책
초침
이해 1/2
노력
싫다
나의 몫
힘이 없다
화분
노동
행복
관계
다짐
증명
광란

나무
불안
할 일들
시간

이해와 대립
일기
계획
좋아하는 것
감정의 흔적
자존감
살아간다
절망의 중독
죽음
감성과 이성
욕망
피아노
100년
과학과 종교
고통

고독
기술
죽어 버렸어
시대의 고통
뿌리
아침과 저녁
부정
자유
자기혐오
희극과 비극

아픔
여름
아득한 시련
별들 속에서
단편의 행복
혼잣말
채찍
작별
눈물

성숙
혼자
무의미
새벽 1시
달빛
경직되다
희망적인 말
품어야 되는 희망
슬픔
어른
우울감
우리
연필
두려움
실패
조연
살아야
저녁
미래
하루

나비
믿음
투쟁
미래를 꿈꾸면서
자존감의 시대
신이 있다면
허기
감성의 시대
태움
조언
자유와 방종
시대를 지나
나는 변했네
따라가는 것
바닥
시대의 과부하
걸음
장님
책임
삶의 의미

위로가 없는시대
안정의 끝에서
비교
구름
절망의 끝자락
하기 싫다
사탕
자본주의
살아간다는 것
특권
주의
꿈은 달처럼
가로등
만화경
성공학
가난
나의 빚
배부름
무질서
자신의 뿌리

평범한 소멸
그 순간 나는
삶의 등반
하고 싶은 대로
불길 속
모든 감정들
두려움 너머
살기 싫다
역설적인 감정
행복으로 가는 길
내가 살 수 있는 것은
중력

관점
망상
상어
순풍
조심해라
지금 사람은
잡초 같다
나이
독배
배려
걱정
방황
조급함
희망을 보고 싶다면
위선
검은 수중
독백
중요한 것
믿음과 맹신
결승선
황혼
그림자놀이
마지막
Author
이준영
나를 적어 보았다. 하지만 그 속에 타인도 있었다. 오직 나만이 존재할 수는 없다. 시집 『독백』을 써냈다.
나를 적어 보았다. 하지만 그 속에 타인도 있었다. 오직 나만이 존재할 수는 없다. 시집 『독백』을 써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