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는 뾰족한 당근 코를 가진 완벽한 눈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어느 날 행운처럼 세 아이를 만나고 외톨이는 멋진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외톨이는 정말 완벽한 눈사람이 되었을까요?
나눔과 우정을 일깨우는 눈사람 이야기가
완벽함이 물질이 아닌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Author
크리스 브릿,이명진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짓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의 만화는 〈뉴스위크〉, 〈타임〉 등 잡지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신문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워싱턴 타코마에 살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www.cbrittoon.com’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짓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의 만화는 〈뉴스위크〉, 〈타임〉 등 잡지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신문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워싱턴 타코마에 살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www.cbrittoon.co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