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및 성공회대 강사. 여성신학, 기독교윤리, 종교와 여성, 종교와 문화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으며 젠더/섹슈얼리티, 인권, 신자유주의, 자기계발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탐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기독교와 여성 정체성』을 비롯하여 『동아시아와 문명: 지역공동체 지평의 인문실크로드』(공저), 『가장 많이 알고 있음에도 가장 숙고되지 못한 ‘십계’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공저), 『당신들의 신국: 한국 사회의 보수주의와 그리스도교』(공저), 『미디어와 여성신학』(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자기계발이라는 이름의 종교」, 「최근 한국불교 수행공간에 나타난 자기 테크놀로지: 자기계발적 주체의 형성을 중심으로」, 「금융위기 이후 한국 개신교와 돈의 친연성: 수용자 연구를 중심으로」, 「깨끗한 부와 거룩한 부: 후기자본주의시대 한국교회의 ‘돈’ 담론」, 「전장과 여성의 증언」 등이 있다.
이화여대 및 성공회대 강사. 여성신학, 기독교윤리, 종교와 여성, 종교와 문화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으며 젠더/섹슈얼리티, 인권, 신자유주의, 자기계발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탐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기독교와 여성 정체성』을 비롯하여 『동아시아와 문명: 지역공동체 지평의 인문실크로드』(공저), 『가장 많이 알고 있음에도 가장 숙고되지 못한 ‘십계’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공저), 『당신들의 신국: 한국 사회의 보수주의와 그리스도교』(공저), 『미디어와 여성신학』(공저)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자기계발이라는 이름의 종교」, 「최근 한국불교 수행공간에 나타난 자기 테크놀로지: 자기계발적 주체의 형성을 중심으로」, 「금융위기 이후 한국 개신교와 돈의 친연성: 수용자 연구를 중심으로」, 「깨끗한 부와 거룩한 부: 후기자본주의시대 한국교회의 ‘돈’ 담론」, 「전장과 여성의 증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