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다

$7.37
SKU
979116603424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Mon 06/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05/23 - Mon 05/27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4/30
Pages/Weight/Size 140*224*15mm
ISBN 9791166034244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아침을 열다』는 중국조선족복합상징시동인회 기힉시리즈 계열시집 제14집으로서 현실과 공감하면서 그로부터 떠오르는 감각을 정화(淨化)하여 새로운 깨달음을 상징의 퍼즐 맞추기 기법으로 펼쳐보인 책자이다. 복합구성을 이루는 세상의 이치를 詩라는 매개(媒介)를 통하여 영혼의 경지에 새롭게 별이 되어 반짝이게 하는 시집으로 지목된다.
Contents
머리글/환각의 여백, 마음의 여유/김현순/5
꼬리글/첫시집 「아침을 열다」를 내면서/김경희/98

눈물의 고향/17
상처투성이/18
거울을 마주하고/19
모순 속에서/20
눈물 한방울/21
일상(日常)/22
달밤·1/23
달밤·2/24
모르고/25
사모(思慕)/26
별/27
시로 불태우는 하루/28
서리(霜)/29
종이비행기/30
눈과의 대결/31
여명(黎明)/32
아침을 열다/33
고드름/34
빨간 게/35
눈(雪)/36
성에꽃/37
밤에 오간 대화/38
거물(巨物)/39
겨우살이/40
허수아비/41
여린 풀/42
뒤돌아보며/43
장미의 희망/44
무연의 전쟁/45
정(情)/46
추위/47
술래잡기/48
작약(芍藥)/49
흰 수국(白?球)/50
안녕을 되찾은 고요/51
거울/52
달빛의 낙서/53
신비한 그림자/54
자강(自强)/55
흩어진 사유/56
봄눈 내릴 때/57
눈보라/58
깨진 약속/59
황금분할점/60
감귤/61
왜/62
이젠 그만…/63
사과/64
깨달음/65
씨앗의 미래/66
기다림/67
변명/68
노을 맞으며/69
격낭(激浪)/70
고요/71
바다 저켠/72
미소의 의미/73
섭리/74
해부도/75
순간은 유성같이/76
어머니/77
눈물/78
눈 내리는 날/79
쪽잠/80
호숫가에서/81
안녕하세요/82
그리움/83
인생 한 자락/84
산간의 아침/85
녹수청산/86
노천무대/87
빗속 노맨스/88
황혼/89
가을·1/90
가을·2/91
가을의 고요/92
가을향기/93
현실도피 속에서/94
고향의 황혼/95
유성비(流星雨)/96
생명선/97
Author
김경희
1967년 중국 흑룡강성 계동현에서 태어났다. 현재 교직사업에 근무하고 있다. 중국 조선족복합상징시동인회, 중국 흑룡강성조선족작가협회, 중국 연변교원시조문학회의 회원이다. 시집 『아침을 열다』를 썼다.
1967년 중국 흑룡강성 계동현에서 태어났다. 현재 교직사업에 근무하고 있다. 중국 조선족복합상징시동인회, 중국 흑룡강성조선족작가협회, 중국 연변교원시조문학회의 회원이다. 시집 『아침을 열다』를 썼다.